안녕안녕ㅋㅋ 어제꺼이어서 쓸께!근데 어디까지썼더라....아아 그 사촌동생....ㅠ걔 무서워 애가 전에는 예뻤었는데 막 변성기지나가고 사춘기지나가고(지금은 4.5춘기인거같지만...)그러더니 애가 조금 사남게?날카롭게 생겨진거야 목소리도 낮고.. 그리고 어린게(한살밖에차이안나지만..)나보다 7~8센티 더 커!아...그래서 나한테그러는건가?ㅋ......내가만만한가봐....ㅠ우리형이랑은 잘지내면서 나한테는....근데 얘가 내가다니는 고등학교로온데...교복까지샀더라...ㅠㅠ 첫째이모가 나보고 "연아 우리아들잘해줘 알았지?ㅎㅎ쟤가 퉁퉁거리는데 집에가면 너얘기많이하고 좋아해"이러시는데 저게 어딜봐서 퉁퉁거리는거야!!!!!!!!!!!!!!!!이얘기끝나고 내가 멍때리고있으니까(여자한복차림으로...ㅋ)걔가 나 또 꼬나보더니! 첫째이모한테 막 당황하면서 허겁지겁말하고 방으로들어가버리고...나쁜시키...헐 나를 인티에서 욕을하게만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나여기서 욕한적 처음..인가? 거의 처음이다ㅋㅋㅋㅋ무튼..내가 요즘 머리계속안자르고 놔뒀더니 좀긴 숏컷처럼된거야ㅋㅋㅋ근데 저녁먹으러 나가야되서 (둘째)이모랑 한복다시 바꿔입으려고했거든??근데 이 이모.....다시바꿔입을생각이없었어ㅋㅋㅋㅋㅋㅋ둘째이모가 제일먼저니갔더라ㅋㅋㅋ근데 둘째이모가 나랑 마리길이가 거의똑같고 얼굴은 당연히 나보다 더예쁘지만!!나랑키도같고 성격이 되게 보이쉬한성격이라서ㅋㅋㅋ좀..그래...나랑 키도똑같겠다 맨날 내옷입고 나랑 발사이즈도 똑같으니 예븐거있으면 자기가신고...그래도 잘신고 깨끗하게 원래자리에 놔두니까 난 별로 불만은없어ㅋㅋㅋ아 금데 갑자이 왜 이이야기가 나왔냐 무튼..결론은 경국 저녁 이모랑나랑 옷바꿔입은 그대로 나가서 밥먹고들어왔다는거...?그리고 그 사촌은 날 뭔 아랫것보듯이 봤다는거...ㅠ걘 나랑 이제 같은고등학교 다니는데 어떻게생활할려고....알아서 잘 하겠지만..아 뭔가 용형얘기안쓰니까 내용이 재미가없다 쓰는것도 재미없고ㅋㅋ 아아아아아아용형보고싶다ㅠ그럼 안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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