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로 돌아와서 죄송해요.
콘서트가 끝나고 개학이 다가오는 관계로 이리저리 치이느라
들어오지도 못 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말에 아마 완결을 낼 듯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메일링 & 기차. 원하시는 것 있으신가요?
저는 둘 다 괜찮습니다. 암호닉 여러분께는 메일링으로 외전을 보내드리고
암호닉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기차를 끓여도 상관없어요.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완결과 동시에 그 글에서 댓글로 메일링을 받으실 분들을 받을 거예요.
그리고 댓글이 달릴 때 쯤 저는 기차를 끓이고 공지로 새 글 올릴 거예요.
아무튼, 이번에는 제발 제 계획에 차질이 안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ㅅㅠ.
그램 꼭 내일이나 모래 꼭! 봬요!
현재 1000플 넘어간 "떡볶이랑 순대 사와. 순대는 간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