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내가 저번에 좀더 글을 빨리써서 올렸더라면 아마 지금쯤 나는 그냥 자고이썼겠지?ㅠㅠㅠㅠ 아아ㅠㅠㅠㅠㅠ내가 저번에 썰쓰고 확인누르니까......인티.......점검중........내글.....ㅠ 임시저장되있어서 보니까.....세줄밖에안돼있더라ㅋㅋ큐ㅠㅠㅠㅠㅠㅠ그래서 오늘 그냥 다른내용으로 다시써ㅠ아!!아!!!!익인이들아 나 살빠졌어!!!!3키로!!!ㅎㅎ아싸ㅋㅋㅋㅋㅋ그래서 뱃살없어지고 이제 40키로대로내려갔어! 똥배없어졌닼ㅋㅋㅋㅋㅋㅋㅋ>_이제 썰쓸께...ㅠ전에 썰 썼다가 없어진내용이 나 형이랑 영어학원같이다닌다는내용이야ㅋㅋ근데 우리학원은 방학마다 특강을하거든 그거는 나이제한없이 진짜 큰방에다 애들 다 앉혀놓고 선생님께서 계속 수업만하셔ㅋㅋㅋ그래서 나랑 형은 맨뒤 맨끝자리에 앉아서 낙서하고 놀았다?ㅋㅋㅋ 내가 요즘 컴퓨터를 잘못해서...ㅠ 내가 되는데로 형이랑 낙서한거 스캔해서 올려줄께ㅋㅋㅋㅋ재밌었어ㅋㅋㅋ그 수업 설명해주시는선생님..너무졸려ㅠ 완전졸려 막 듣고있으면 잠이막온다ㅋㅋㅋ 자장가보다 더 심한거같아ㅋㅋㅋㅋ요즘 형이랑 그 수업끝나고 맨날 뭐먹으러다니는데ㅎㅎ마시쪙>_아 햄버거는 잘안먹어 그거먹으면..뭔가 배아프더라고ㅠ피자는 배안아픈데ㅋㅋ치킨도ㅋㅋㅋ뭐지?여하튼 오늘은 떡볶이막고왔는데 익인이들아 엽기떡볶이알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그거..애인이랑 먹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신줄놓고먹게되ㅋㅋ나 그거 형이랑 먹다가 형 쿨피쓰 계속마시고 나는 단무지랑 물계속마시고ㅋㅋ 계란찜만 세개시키고ㅋㅋㅋㅋ나중에..포기했어 그냥ㅋㅋ그리고 나 현기증같은거나서 어지러운상태로 형한테 기대서 나가고ㅋㅋ걷다가 진짜ㅋㅋ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주변놀이터에 앉아서 형이랑 놀다가 집에왔어ㅋㅋ아아!!맞아! 오늘 언이형 우리집으로 다시 이사왔어ㅋㅋㅋ아빠가 형보더니 "니바보는 고쳐졌냐?"이러고ㅋㅋ 형은 "응?네?뭐라고요?ㅎㅎ하ㅏ핳하하ㅏ하ㅏㅏ"이러면서 아빠랑 계속 말장난치면서 놀다가..ㅋㅋㅋ점심먹으러 나갔어!엄마랑 아빠가 중국집가자고하셔서 중국집갔거든 나는 기스면 되게좋아해ㅋㅋ그래서 그거 먹는데 형이 옆에서 "연아 그거맛있어?"이라면서 뺏어먹고ㅋㅋ 내가 나중에 "형 그만좀 뺏어먹어!ㅡㅡ"이러니까 형이 "알았어 미안미안"이러면서 내입에 탕수육물려주고 조용히시킴...ㅋㅋㅋㅋ익인이들아 이 바보같은 우리형이 어디가좋은거야대체?ㅡㅡ 우리형은 그냥 쓰레기야..아니다 쓰레기라니..우리형한테는 너무과분한 말이었어..암튼...우리형좋아하지마...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야ㅋㅋㅠ 용형보고싶다아아ㅠ...............살찔께............익인이들아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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