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ㅎㅎ ㅠㅠ나 어제 막 잠 못자고그런거때문에 걱정하게해서 미안해요ㅠㅠㅠ 나 어제 속 울렁거리고 그래서 형아한테도 미안하다..ㅠ 이제 안아파야돼는데ㅠㅠ 오늘 학교끝나고 엄마랑 같이 내과갔다왔어요ㅎ 내가 중학생? 초등학생? 아무튼 좀 옛날부터 다녔던병원이라 나 이번에 고3된거 알더라고요ㅋㅋ 게다가 저는 또 피아노도 치니까 앉아있는시간이 정말 길잖아요ㅎㅎ 그래서 오늘 소화제랑 소화도와주는 약들 다 받아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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