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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짝사랑에 대한 고찰

















안녕하thㅔ여 방년 19세 시준이라고 합니다. 




[NCT/이제노] 내 친구의 짝사랑에 대한 고찰 | 인스티즈





ye... 저의 소속을 밝혔으니 아마도 이제는 목적을 밝힐 때가 온 것 같군요...


오늘 제가 말씀드릴 주제는 제 친구의 짝사랑 되시겠습니다. 

그 친구 이름은... 이제노로... 외국인 아니고요, 임금 제에 노비 ㄴ, 아 아니 힘쓸 노 자를 써서 이제노입니다. 아주 착한 친구이고요 저는 절대로 쫄지 않았습니다. 



제노에게는 8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코찔찔이 시절부터 친구였던 애가 있다는 건데, 여기서 포인트는 그 친구라는 애가 제노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라는 거예요... 

저는 이제노와 2년 째 같은 반에 재수 없, 아니 좋게 짝이 되어 제노의 첫짝사랑 일대기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중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의 문제가 더 있다면 제가 제노의 첫짝사랑과 약간 친하다는 건데요.




"준이야 너 이따가 영어 들으러 학원 오지?"

"어? 어..."

"다행이다. 오늘 같이 아는 애 한 명도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럼 이따 봐!"

"그래..."




말 뒤에 점이 왜 그렇게 많냐고요? 저 원래 좀 찌질해요... 근데 이제노랑 이름이 앞에서는 그 증세가 심화됩니다. 

아니 잔소리가 많았는데 혹시 이쯤에서 제가 왜 이야기를 푸는지 약간 느낌이 오신 분? 축하드립니다. 무당에 적합하십니다.




"준이야."

"어?"

"너 오늘 이름이랑 학원 수업 같이 들어?"

"어... 듣긴 같이 듣는데..."

"그럼 부탁 좀 할게."




이게 무슨 일이냐면요ㅠ 성이름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이제노의 끄나풀 심기요... 



한 학기를 지켜본 결과 이제노는 자기가 뭐든 가지고 있어야 속이 풀리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적도 가지고... 얼굴도 가졌는데... 두 가지 못 가진 게 이름이랑 성격인, 읍읍읍



성격이 개차반이라거나 그런 건 아닌데요. 오히려 친절하고 상냥한쪽에 가까워요. 반장 된 이유도 애가 괜찮아서 된 거니까.




"제노야 혹시 화학 필기한 거 있어?"

"응. 있지. 왜, 빌려줄까?"




그 귀하다는 고3의 필기노트도 척척 빌려주는 이과 1등 이제노가 뭐가 문제냐고 하시면






[NCT/이제노] 내 친구의 짝사랑에 대한 고찰 | 인스티즈


"준이야, 왜 대답이 없어. 싫어?"

"...아니 열심히 하려고 생각 중이었어."




성격이 양면색종이임. 앞이 노랑 뒤가 남색 그거요. 저는 이제노의 남색면을 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 한마디로 이건 구조요청 글... 


이름이랑 같은 학원 다닌다는 이유로 끄나풀 됐고요? 매번 이름이 뭐 했는지 누구랑 붙어 있었는지 하나하나 확인하고 이야기 해주는 거 하다보니까 약간 죄책감 든다고... 차라리 이름이가 얼른 눈치 채줬으면 하는 맴... 이름아 너 지금 이제노한테 야금야금 먹히고 있는 거야 얼른 진실을 보는 눈을 떠...



이제노가 직접 해도 되는 걸 왜 내가 다 해주냐고 물으신다면,




1. 이제노는 이과, 성이름이는 문과

2. 이제노는 학원이 다름.

3. 성이름이한테 이제노는 '세상에서 제일 순하고 어쩌면 바보같이 착한 애' 

4. 이제노가 사람 좋은 얼굴로 이름이 좋아하는데 도와달래서 학기 초에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여버림 jonna sibal... << 인생 최대의 실수




...가 이유 되겠습니다. 다른 건 그렇다고 쳐도 3번은 진짜 위험한 것 같아. 이름이 빨리 진실을 보는 눈 떠라 떠... 

대체 그동안 이미지 관리를 어떻게 했으면 이름이가 눈치도 못 채는지. 원래 머리 좋은 애들이 거짓말도 잘 하나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머리 나쁜 이유가 있네요. 




저번에는 무슨 점심시간에 이름이가 운동장에서 외간남사친이랑 산책 하는 걸 대체 3층에서 어떻게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기가 막히게 보고는 




"준이야."

"...(불길)"

"준이야?"

"어... 듣고 있어..."

"잠깐 나랑 나갔다오자."




맞불 작전이냐고요? 이제노는 그렇게 하수가 아닙니다. 임금님이 괜히 임금이 되는 게 아니듯이...




"와, 이제노가 웬일로 공부 안 하고 산책이야? 준이도 있네? 준이 안녕."

"어, 안ㄴ,"

"준이가 아파서 내가 보건실 데려다주는 길이었거든."

"헐. 준이 너 아파? 어디가? 그럼 체육관 건물 통해서 가지, 왜 운동장으로 가. 힘들게."

"그게, 내가 지금 물리 선생님이 부탁하신 게 있어서 그거 해야 되거든. 미안한데 이름이 네가 같이 가주면 안 될까? 그거 부탁하러 왔어."




저는 이제노의 두뇌 회전에 기함을 토하며 입을 다물 수가 없었지만 이름이랑 이제노 눈빛이 저에게 닿음과 동시에






[NCT/이제노] 내 친구의 짝사랑에 대한 고찰 | 인스티즈


"굳이 안 그래도 돼... 혼자 가도 되는데..."




존나 아픈 척 함. ㅋㅎ 아 시 눈물이 날 것 같은데 일단 참을게요.




"아니야, 나랑 같이 가. 재민아 미안한데, 하던 얘기 이따 교실에서 하자."




이제노가 그 일로 얻은 것은




1. 외간남사친의 이름

2. 이제노의 선한 인성에 대한 성이름이의 신뢰도




그렇게 해서 자기가 이름이랑 같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이제노는 원래 둘을 얻기 위해서 하나 정도는 쿨하게 포기하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그리고 조심해서 다녀오라며 제 등을 밀어주는 이제노의 눈빛에서 제가 뭘 읽었냐면요








[NCT/이제노] 내 친구의 짝사랑에 대한 고찰 | 인스티즈



하던 얘기가 뭔지 알아오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도출한 해결방안은 이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둘의 연애일 것이다. 입니다. 그리고 걸림돌이 있다면 둘이 고3이라 당장 연애할 생각이 없다는 것. 

이제노는 고3 끝나기 전까지 성이름 옆에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는 거예요 그냥... 후... 이름이가 하루 빨리 도망쳤으면 좋겠, 아니요.


그렇다고 해서 이제노가 소름만 돋는 놈이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닌게







[NCT/이제노] 내 친구의 짝사랑에 대한 고찰 | 인스티즈



이름이랑 카톡할 때나 대화할 때 얼굴 보면 세상 그렇게 다정한 사람이 있을 수가 없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사람이 너무 좋아하는 게 생기면 제한적 친절을 베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게 아니라..."




게다가 이제노의 간헐적 과외를 받은 결과 화학 점수가 오르는 신세계를 경험했기 때문에 닥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원래 인생은 기브앤테이크. 받았으면 닥치고 해줘야 하는 것...


그래서 요즘 이제노에게 닥친 위기를 걷어내느라 제가 전전긍긍 하고 있다 아닙니까.




"같은 반 친구인 것 같던데, 학원도 같이 다닌대. 영어는 나랑 듣고 나머지는 걔랑 듣... 난 영어만 같이 들어서 잘 모르겠어."




저번에 운동장에서 마주친 외간남사친 재민, 이제 성도 알았습니다. 나재민. 현재에 이제노를 제외하면 이름이와 가장 친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음. 그도 그럴게 같은 반-같은 학원-같은 수업 루트 타면 안 친해지기 어렵지... 않나요? 물론 난 그 어려운 걸 맨날 해내곤 해.




"준이 네가 보기엔 어떤데?"

"어?"

"걔가 이름이한테 관심 있어보이냐고 묻는 거야."




야 시바ㄹ 그런 눈으로 물어보면 잘도 대답이 나오겠다. 엄마 보고 싶어... 왜냐면




'그래서 내가... 어, 뭐야. 나재민?'

'야 나만 두고 가면 어떡하냐-'

'너 영어 안 듣잖아.'

'수요일은 듣거든.'

'아, 깜빡했어. 깜빡.'

'내 생각을 아예 안 하셨다는 거지.'




그건 명백한 관심이고 어떻게 보면 약간 썸 같기도 해서. 원래는 고개를 끄덕여야 맞지만








[NCT/이제노] 내 친구의 짝사랑에 대한 고찰 | 인스티즈


"나는, 난, 딱히 잘 모르겠어..."

"그래?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




그 시간 이후로 하루 종일 저기압이었던 이제노를 보고 있자니 야 저새끼 보통 짝사랑을 하는 건 아닌 줄 알았지만 진짜 대단하게 좋아하는구나 싶은 겁니다... 재민친구? 미안한데 한 발만 물러서주라... 나를 위해서...







내가 이제노를 알고 나서 걔가 저기압인 걸 본 적이 두 번인가 있는데... 이제노 표정관리의 달인이라서 저기압인 거 티내고 그러는 일이 거의 없거던여 그런데 만약에 그런 모습이 보인다=기분이 조오오오오오오온나 안 좋다.

한 번은 방금 전에 이야기한 재민친구 때문이고 한 번은 아주 통크게 이름이가 고백받은 날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잘은 모르지만 아마 이름이 문과에서 약간 인싸 정도인 걸로 알고 있는뎁쇼. 걔가 관심을 받고 싶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솔직히 예뻐. (끄덕) 잘생긴 건가... 아무튼 예쁜데 성격까지 좋으면 당연히 인싸 아입니꺼 그래서 걔가 인싸임. 

내 생각에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이름이 좋아하는 애가 하나 둘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아마 이제노가 전부, 읍읍읍. 





아무튼 그 날도 이제노는 교실에서 공부 하고 있었고 저는 그 옆에서 핸드폰 깔짝거리고 있었는데. 자습시간이라 약간 웅성웅성한 분위기에서 누가




'야 김성태 고백하러 감 존나 웃겨.'

'누구한테. 저번에 좋아한다는 애? 그거 거짓말인 줄.'

'어어, 걔 있잖아 문과반에 성이름.'




사실 애들 떠드는 소리에 섞여서 잘 안 들렸어야 되는데 걔가 이제노 뒤에 앉은 걸 어쩝니까. 이제노 샤프가 우뚝 멈추고 난 머리가 멈추고. 세상에나. 곧 대재앙이... 하고 내가 눈치 보기도 전에 이제노가




"미안한데, 걔네 어디있어?"

"어? 김성태랑 성이름?"

"어."




웬만하면 왜 그러냐고 물어볼 법도 한데 이제노 표정이 안 알려주면 진짜 물어죽일 것 같았거든요. 그러니까 웃고 있긴 했는데 아무튼 안 본 사람은 몰라. 난 안 본 눈을 사고 싶고...


어딘지 알려주자마자 그 길로 나가버린 이제노가 다시 돌아오기까지는 약 15분이라는 시간이 걸렸슴다. 


나중에 이름이한테 들은 얘기로는




"이름이 너 오늘 고백 받았어?"

"어? 아, 그거... 받긴 받았는데 거절했어."

"아 그래? 하긴, 고3인데 연애는 좀 그렇지."

"그것도 그렇긴 한데..."

"응?"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막 생각하는데 복도 끝에 갑자기 이제노가 보이는 거야. 근데 걔 얼굴 보니까 거절해야 될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어."




너만 알고 있어야 돼. 하는데 제노야 말은 못했지만 축하해. 그린라이트 당첨이십니다. 


이 얘기를 제가 왜 이제노한테 안 해줬냐면 이건 둘 사이의 일이고, 말해줘도 고3이 끝나기 전까지 둘 사이에는 아무 일 없을 거라는 걸 알기도 했지만.




"제노 그런 얼굴 하는 거 처음 봤거든. 걔 정색 잘 안 하잖아."




이름이가 얼른 도망갔으면 해서 말 안 했음... 도망쳐... 호랑이한테 물려가면 정신을 차릴 틈은 없어...


















더보기는 여담이에요! 읽어주셨으면 하지만 처음으로 진지하니 건너가셔도 됩니다.


더보기

저는 글을 쓸 때 제 취향을 때려박는 편이에요.

예를 들면 도영이는 약간 건조한 성격에 끊음과 맺음이 확실한 도영이 일상을 여주가 비집고 들어가서 결국 츤데레 토끼로 만드는 걸 좋아해서(tmi) 둘러보시면 도영이 글이 거의 그런 느낌일 거예요? 

제노는 오늘처럼 여주가 모르는 면이 있는 양면색종이 같은 느낌을 좋아하고요.

이런 저만의 기본 설정이 애들마다 다 다르게 있어요. 주제에 따라 정도를 맞추 거나 새로 정하거나 하는 거죠.

왜 이렇게 주절주절 적냐면, 제 글은 이런 단순한 과정이라도 꼭 제 취향과 생각을 거쳐서 나오는 결과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렇슴다... 

저는 글이라고 하기에 약간 부족한 게 많은 걸 쓰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글을 읽는 독자이기도 해요.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글잡에 훌륭한 작가님들이 하나 둘이 아니시잖아요. (소근소근)

하지만 그 글을 본다고 해서 그걸 참고한다거나 표절한다거나 하는 일을 벌이진 않습니다. 일단 그럴 배짱이 없어요? 저 새가슴 쫄보대장이라... 그리고 저작권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배우는 사람이라 더 그렇습니다.


어디서 본 글 같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하는 걸 제가 오늘 기준으로 세 번째 겪었거든요. 제가 게을러 보여도 요즘엔 핸드폰 달고 살아서 댓글 알림으로 바로바로 본단 말이에요? 어떤 어투로 무슨 내용을 쓰셨는지 기억해요. 발견만 세 번이고 그것도 늘 금방 삭제 돼 있었으니 지금까지 총 몇 번 하신 건지는 모르지만, 정말 비슷한 글이 있어서 말씀하신 거라면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그게 어떤 글인지 알려주세요. 제가 직접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할테니까요? 저한테 해결할 기회라도 주셔야지요... (주륵) 원하신다면 기본 설정부터 글의 뼈대를 잡아둔 걸 다 보여드릴 수도 있어요.


사실 지금 이것도 고민하다 써요.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쫄보대장이라 이미 삭제 돼서 없는 댓글로 이렇게까지 진지해져도 되나 싶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 한 번 진지해져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 요즘 댓글 읽는 낙으로 살거든요. 매번 댓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저 살면서 이렇게 웃긴 사람들 처음 봐요. 진심임. 저도 어디가서 개드립으로 안 밀리는데 선생님들 드립은 약간 개드립은 아니고 쬐끔 이상하긴 한데 웃겨요... 댓글놀이라도 할까봐요... 전세계에 알려야 될 드립력...

-오늘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번 표현 1도 못하는 저를 이해해주세요 전 이제 선생님들 없이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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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 에비츄 🌟 악 헐 대박 나 일등 해ㅛ어요 선생님 저 진지 산생님 글 읽는 맛에 삽미다 살랑해요 연예가 중계 ㅠㅠㅠㅠ 선생님 ㅠㅠ 진짜 항상 너무 잘 읽고 있어요 선생님 글은 움찔도 넘 예뻐서 소장욕구 요즘 금이야 옥이야 모아서 잘 저장 하고있습니다 ㅎ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ㅠㅠㅠ 글을 쓰는 원동력이 되어 드릴테니 제 인생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세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유루입니다! 준이 당신은 제노의 노랑색종이같은면에 홀라당 해버린것이여.. 껄껄.. 물론 나도... 우리 같이 노랑색종이로 배 접어서 같이 타볼까...? 만드는건 내가할게..! 제노야.. 내가 비록 화학은안하지만 화학을 알려준다면 기억 저 끝자락에있는 수헬리베붕탄질산부터 다 꺼내올수있을것같아. 수능끝난날 바로 달려가사 노랑색종이 제노모드로 여주한테 고백하길바라...! 난 끝나자마자 피어싱하러갈거ㅇ..(tmi
6년 전
독자3
루니입니다! 선댓이요!
6년 전
독자7
준잌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 이름 너무 귀엽자나요ㅋㅋㅋㅋㄱㅋㅋㄱㅋ 저는 그리구 양면색종이 이제노 좋아합니다..!!!!! 사랑해 이제노....ㅎㅎㅎ 작가님 준이랑 재민이 이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왜냐면 다정다정하고 약간은 질투하는 나재민 보고싶습니다(단호) 하지만 강요는 아니에요😭 왜냐면 제가 작가님도 사랑하기때문..💚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해챤들
엇 정말 놀랍게도 저 그 생각 했었어요... 대박 선생님 저랑 소울메이트...
6년 전
독자10
작가님이랑 소울메이트라니!!!!!!!!!!!! 넘나 행복해 버려!!!!!!!!!! 그럼 저 눈물을 머금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4
쁘띠빠띠입니다! 제노야ㅋㅋㄱ너의 양면성을 나는 찬성한다 흐흐
6년 전
독자5
작가님 나나의 나 입니다! 솔직히 이 글에서 제일 불쌍한건 김성태나 시준이가 아니라 양면색종이 이제노한테 거하게 치인 저 아닙니까,,,? 평생 남색만 보고 살아도 좋으니 이제노 옆에서 숨만 쉴 수 있게 해주세욤,,,, 제노랑 여주랑 알콩달콩하는 그거 제가 볼 거라구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아주 그냥 아이덴티티가 쫄어쥬자 홧팅이니까 댓삭하고 튀는 이상한 사람때무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욤,,,8ㅅ8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총총,,
6년 전
독자6
우유에여 작가님 요즘 글컨셉 약간 제삼자로 쓰시는데 진짜 그거 약간 제 관음증적인 모먼트 제대로 취저 당해서 너무 좋구여 진짜 아니 오바 진짜 이거 뭐라고 해ㅑ하지 아 잠만요 국어 다시 배우고 올게요. 이정도 퀄리티 글 읽는 주제에 말 아무렇게 하는거도 죄임 진짜로.. 댓글 잘 쓰는 법 연습 해올게여 아니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진짜 오늘 글도 너무 짜릿하고,, 약간 어케보면 남주시점으로도 볼 수 있는 글이라서 아 진짜루 넘나 좋습니다... 양면색종이 같은 너를 사랑해 젠오야(격분) 여튼 오늘도 너무 잘 봤고... 작가님 고민 있으시면 언제든 이렇게 털어놔주세여.. 도움은 안되는데 기분좋으라고 주접은 잘 떨 수 있음,, 사랑해요,,,작가님 오늘도 만수무강,,,
6년 전
독자8
작가님 저 지에루에여! 제노링 양면색종이같은 이미지 junnea조쿠여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매일매일 보는것두 조쿠여~ 나이들어 손가락이 뜻대로 안 움직이기 전까지 열일해주세요💚
6년 전
독자9
심시티입니다!! 제노....양면색종이.... 넘모 조아요.... 제 취향과 작가님 취향이 같음에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작가님 글 알림 올때마다 정말 놀라곤 한답니다 알림 울리면 해챤들님 글... 열일하시는거 정말 리스펙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 늘 행복만 하세요 부디 내일은 근심 걱정 없이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총총,,,,,
6년 전
독자11
맴맴이에요 !!! 아니 준이 너무 매력있는데요 ?!??!?? 그리고 양면색종이 이제노라니,,,, 작가님 만수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6년 전
비회원219.17
작가님이 댓글 보고 힘이 나신다니 ㅠㅠ 저도 유잼댓글 달고싶어용TAT 공부해서 오겠습니다,, 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해요!!!
작가님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않으시고 꽃길돈길성덕길만 걸으셨음 좋겠네용 ㅠㅠㅠ!! 나쁜사람들 제가 처리해드리고싶어요

6년 전
독자12
작가님 꼽사리입니다 오늘은 친구 시점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노 여주 앞에서는 세상 다정하면서 준이한테는 싸늘해지는거 너무 마음에 들어요!!그리고 인싸 여주...보기만 해도 흐뭇하잖아요☺️근데 이 글은 준이 매력도 대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이 쭈굴미 최고!사실 작가님이 정말 매일 글 써주시잖아요 저는 그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거든요 아니 오늘도?!하는 마음으로!그래서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고 너무 감사했어요 그런데 작가님한테도 그런 일이 있으셨다니 마음 한 켠이 😮🤭😩😭 이렇게 됐어요ㅠㅜ신경 많이 쓰이셨겠어요...작가님 곁에는 항상 저희가 있어요!너무 뜬금 없을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함께하는 독자들이 있으니 앞으로 더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21.3
으라차차 호이짜입니다 앗 물론 호이짜는 걍 추임새임ㅎㅋ
아니,, 샘 진짜ㅠ 시리즈의 달인이시네요,,, 심어드립니다 글 첫 탄생부터 봤었는데 고찰도 시리즈였다니 진짜 샘 빅픽쳐에 몰래 숟가락 얹고 튀고픈 심정이군요;짱짱짱
마지막 문장 넘 맘레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 차리면 살긴 무슨,,,!! 샘 말마따나 정신 차릴수도없를 뿐더러 이미 격렬히 코가 꿰이고 싶었던 저는 정신 차리려고 하지도 않을듯여 ㅎㅋ 반장 젠오의 이중인격적 모먼트 넘 사랑하는데,,, 약간 늑대소년 제노적 모먼트도 많이 섞여서 더 좋은거같아용 ㅠ
더보기 글도 읽었는데 전 샘의 저작권 의식에 또한번 물개박수를 보내구용,,? 저두 샘 말투 옮아버렷구용,,? 웃기다니 샘 이제 저의 개그욕심 트리거 당겨버리셧구용,,? 더 격렬하게 드립 날릴테니 기대하시구용?

6년 전
독자14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시준이?는 남자인가요??
아 그리고 진짜 제노랑 여주 꽁냥대는거 제발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해챤들
여자입니다! 쭈굴쭈굴 귀여운 준이...
6년 전
비회원126.68
두꾸입니다!!! 전 말이죠 작가님이 너무 좋아요. 사실 전 작가님들께 바라는게 별로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냥 열심히 글 써주시면 그걸 받아먹기만 하는 한낱 독자가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가(쩌렁쩌렁). 근데말이죠, 작가님은 글도 글이지만(글은 이제 좋다고 말하기도 지침) 매번 이렇게 자주 찾아와주시면 제가 어떻게 작가님을 사랑하지않을수가 있겠어요? 이건 제잘못이 아닙니다. 다 작가님 덕분이에요. 그러니 사양말고 제 마음 받아주세요. 그럼 여기에 마음두고 도망갑니다. 안녕히....
6년 전
비회원177.172
떡수니에요 자까님!! 와아아아아앙ㅇ ㅠㅠㅠㅠ이제노 저런 성격으로 나오는거 넘나 좋아요...이제노 가만안도.. 준희는 힘내쟈.... 오늘오 재밋게 잘 읽고 가요 자까님💚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
고찰글들 너무 재밌어서 취향저격 제대로 당해버렸네요 진짜 몇 번을 읽어도 너무 재밌고 짜릿..☆ 제노 너무 귀엽고 작가님 필력이 예술ㅜㅡㅜ
6년 전
비회원28.104
🔆아침햇쨘🔆이에욤! 작가님 저 정말진짜렝알루 작가님글 읽는 맛에 숨을쉬며 살아가고있는거 아시죠?? 작가님 이즈 럽이에염^💚 그리고 작가님 고민이 있으시면눈 이렇게 오늘처럼 다 털어놔주세용!! 찡찡대마왕이 되셔도 저는 다 받아드릴수있어요!!!! 든든왕든든하죠 작가님 그럼 오늘도 화이띵이에요💚💚💚
6년 전
독자16
해달름이에여! 양면색종이!! 앞뒷면 노랑남색 이거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제노랑 어울리네여 히히히 다정한 제노..흑 넘 최고입니다 작가님 글 정말 매번 잘읽구잇어요 힘든 제 현생에서 우리 엔시티와 함께 유일한 오아시스같은존재이십니다..사랑해여
6년 전
독자17
작가님 호빵맨입니다…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부를 얻으실 작가님 글을 보니 학교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날라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ㅠㅁㅠ
6년 전
독자18
다정이에요! 양면색종이같은 제노 너무 사랑스럽구 얼른 여주랑 꽁냥꽁냥대는 제노도 보고싶어요ㅜㅜㅜㅠㅠ 그리고 준이도 꼭 커플 만들어주셔야 해요ㅠㅠㅠㅠㅠㅠㅠ 커플 사이에 낀 준이라니 벌써부터 찌통,,, 오늘두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글이 저에겐 너무 큰 힐링이 된답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작가님 햇차니입니다... 아니... 오늘 이 글이 바로 제 하루의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진짜 보면서 제노의 그 양면색종이적 모먼트에 제가 눈물을 흘렸어요 흑흑 이제노 사랑해 작가님 정말 제가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말씀드린 적 있었나요? 없었다면 지금 하겠습니다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저는 이 글의 재민이도... 너무... 너무 좋은걸료... 하핫 그리고 그런 댓글들 신경 하나도 쓰지 마세요 작가님 작가님은 저의 원앤온리이시니까요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6년 전
독자20
햇쨔니입니다!!!!! 아아아아아아ㅏ 이제노! 아주 그냥 여주야 그건 사랑이야 사랑이라고! 고3의 슬픈 짝사랑 그치만 수능 끝나면 꽁냥꽁냥휴냐냐 하겠죠? 전 그렇게 믿어요
6년 전
독자21
나잇입니다 자까님~~!!!! 제노의 양면색종이 같은면 저두 참 좋아합니다 헣ㅎㅎㅎㅎ 제노의 남색면 저두 만나고싶네요 ㅎㅎ제노랑 얽히고싶어!! 제노야 사랑해!!!!악 제노 넘 좋아요💚💚 항상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늘 너무 감사한 마음 가득 작가님께 보내며..오늘도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2
토마토에욥! 작가님 글 읽는 낙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이젠오,,, 양면색종이 같은 매력을 가진 남자 ㅜㅅㅜ 사랑스럽네요 후 준이도 너무 귀엽고 제노를 가질 수 없다면 제가 준이를 데리고 튀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6년 전
해챤들
준이: (ㅇㅅaㅇ)
6년 전
비회원145.57
작가님 우선 절부터 받으시고 네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밤마다 글 읽으러 올 이유가 생겼어요 어흑 글 쓰는 일도 힘들텐데 업로드 간격이 어쩜... 예술이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갑자기 글잡 들어와보고싶던 나자신 잘했어 진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들숨에 재물 날숨에 크고 확실한 행복을 얻는 삶을 기원합니다
6년 전
독자23
죽살이에요!!!!!! 요즘 작가님 다른사람 시점 글들 되게 신박하고 예쁘고 막 그래요 ㅠㅠㅠㅠ 엉엉 제노 양면색종이 넘 찰떡이고 ㅠㅠㅠ 중간에 노란색 남색 그 비유도 넘 찰떡같아서 놀랬어요 헉헉 그래서 여주랑 제노 어떻게 됐다고요???
6년 전
비회원210.14
재니재니얌 입니당! 작가님 저 처음으로 진지하다던 여담까지 읽었어요ㅠㅠ 정말,, 처음으로 진지한 작가님 모습을 보니까 새롭구,, 저런 사람들 약간 댓글도 말이니까 삭제할 수 있다고 해도 책임감이 있었으면 좋겠구,, 작가님 너무 사랑하구,, 우리 여주는 제노가 아니라 제가 데려갈거구,, 뻥안치고 작가님 너무 좋고,, 다시 한 번 사랑해용💚💚
6년 전
독자24
자까님 아모닉은 관련 공지에 신청하면 되는 건가용? 사실 매번 읽기만 했지 댓글 단 건 처음인데 작가님 글 진짜 하나같이 전부 다 제 취향이에요 어쩌면 작가님과 제가 같은 취향이라는... 둑흔... 무튼 여주도 너무 귀엽고 시준이도 너무 귀엽고 여주를 너무 좋아하는 제노는 더 더 귀여워요 ㅠㅠ 앞으로 취향 저격 탕탕하는 글 많이 써 주세요 저는 아모닉 신청하러 갑니다 ㅎㅅㅎ
6년 전
독자25
자까님 안녕하세용 도롱도롱입니당!!! ㅎㅏ정말 작가님 글솜씨 정말 짱이신고같아요. 볼때마다 재미있고 애들도 넘 귀엽구ㅠㅜ 그냥 제 취향이에요,,오늘글도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용! 제노 그 양면색종이 비유 찰떡입니다 증말...그리고 막 전해주는 준이도 귀엽구 여주도 제노도 재민이두 다 귀엽고 하네요.. 오늘도 너므 잘읽구갑니당(༶ૢ˃̵̑◡˂̵̑༶ૢ)
6년 전
독자26
햇쨘하루예요!!!! 대박 작가님 저도 양면색종이같은 이제노 좋아해요 여주 앞에서는 옥황상제도 울릴 만한 마음씨를 가진 천사 급의 이제노와 염라대왕도 울릴 만한 예민미를 가진 이제노••• 둘 다 너무 쩌는걸요 ㅠㅅㅠ 작가님 취향 = 제 취향이라 작가님 글들은 항상 너무 좋게 읽고 있어요 그런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싸랑해용 💚💚
6년 전
독자27
하 자까님 저 매번 댓글 열심히 다는데 작가님을 웃겨본적은 없는거같아서 반성중⭐️
그치만 전 웃긴 사람이 못되니까 그냥 고백하고갈게여. 저 도픈데 선생님이 그려내는 또잉이 정말 너무 제 취향이고여... 퇴근하고 맨날 보러오니카,, 앞으로도,, 쭈욱,,, 함께했으면해요?????

6년 전
독자28
온앤온앤온
ㅠㅠㅠㅠㅠㅠ양면색종이ㅠㅠㅠㅠㅠㅠㅠ어쩜 이렇게 비유를 귀엽고 찰떡같이 해요ㅠㅠㅠㅠ완전 영면색종이라니 ㅠㅠㅠㅠㅠ씽크빅

6년 전
독자29
고답이에요우~ 아니 글 올라왔는데 알림이 안울려서 봤더니 저번에 신알신 신청취소 된거 다시 신청 안해서.... 괜짜나요 다시 신청해쓰니깐용ㅎㅎ 그래서 여주랑 제노랑 언제 사귄다구요? 시준이 언제까지 고통받는다구요?ㅎㅎ 항상 느끼는건데 시준이 이름 되게 특이하다고 느끼다가 댓글쓸 때쯤 아 시즈니....ㅋㅋㅌㅋㅋㅋㅋ이러고 깨닫게 됩니다ㅎㅎ
6년 전
독자30
헉 대박 자까님 저 민트초코예용! 오늘도 역시나 자까님 글은 대박적... 넘나 좋은 것... 와중에 제노 짤 넘나 적절했고여, 양면색종이라는 표현도 넘나 제 취향이에용. 자까님 글 최고... 제 사랑을 박아주ㅛㅔ용...
6년 전
독자31
마메고마예요 흑흑 일단 저으 두부 같은 존재 작가님,,, 오ㅔ냐면 망나니 삶을 청산하고 다시 왔거든요 깔깔 아무튼 노랑 색족이든 남색 색종이든 저는 시꺼먼 단색 색종이니 제노야 도망쳐......
6년 전
독자32
쨔나입니다,, 저는 제노가 양면색종이여도 단면색종이여도 상관없어요,, 뭐가 됐든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양면이면 그게 귀여워서 접고 싶고 단면이면 그게 귀여워서 접고 싶고,, 몰라요,, 안 좋은 얘기는 절대 아니고요 진짜 좋다구요,,
6년 전
비회원243.116
젠또봉이입니당 작가님 저 정말 양면색종이 비유보고 놀랐잖아요ㅠㅠ 비유 찰떡이었슴다ㅎㅎ 둘이 어떻게될런지 너무 궁금쓰지만 참아볼게요..네..준이가 참 쭈굴하고 힘든 생활을 하고있구나..뼈깊이 공감을 느낍니다..저두 작가님 없음 안될거 같은ㅠㅜ자주볼거예여.. 감사합니다 라뷰
6년 전
독자33
봄밤입니다! 쭈굴쭈굴한 시준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양면색종이 같은 제노... 그것은 너무 완벽합니다 ㅠㅠ 여주한테만 샛노랑인 거 너무 최고잖아요 ㅠㅠ
6년 전
비회원163.239
호랭이여 작가님!!! 준이 찌질모먼트 너무 귀엽고요 ㅋㅋㅋㅋㅋㅋ 저 어릴 때 딱 그 색종이 좋어했던 건 어떻게 아시고 그 색을 딱 집어내셨을까 김탄합니다 맨날 그거 접다가 손에 물들고 그랬는데... ㅎㅎㅎㅎㅎ 제노 양면 넘 좋구요 아 그리고 작가님 취향 그거 제 취향이랑 동일한가 봅니다 아님 이렇게 매번 작가님 글 읽으면서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ㅠㅠㅠ 오늘도 사랑해요 작가님 💚💚💚💚💚
6년 전
비회원132.63
작가님!!!!!!! 라이크햇쨘입니다!!!! 아악 저 00년즈 댑악 조아하는데 이런 글ㅜㅠㅜㅠ 심어드립니다 시리즈도 댑악조았는데 이젠 고찰 시리즈인가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조앜!!!!!!!!!!!!!!!!!!!!! 제 마음이 전달 됐으면 좋겠어요 저 지금 완전 히죽거리면서 댓글 쓰는 중.. 그.. 뒷얘기 같은 건 없죠..? 예를들어 연..애.....쿨럭... 괜찮아요 이 글도 충분히 심장 아팠으니께요.. 작가님... 이즈러브..
6년 전
비회원62.114
작가님 ㅜㅜ 제노 너무 귀여워용ㅇ ㅠㅠㅠㅠㅠㅠ 준이도 너무 귀여우어요.....ㅋㅋㅋㅋㅋㅋㅋ남잔줄알았는데 여자라니... 뒷얘기도궁금해요!! 오늘도 잘읽었습이당💚
6년 전
비회원62.114
계란이에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62.114
계란이에요 작가님!! ㅜㅜ제노 너무 귀여워용 ㅠㅠㅠㅠㅠ준이도 진짜 귀여우어용...ㅋㅋㅋㅋㅋㅋㅋ남잔줄알았는데 여자라니..뒷얘기도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34
양면색종이같은 남자. 좋아한다. 이제노를. 완전.
6년 전
독자35
선생님뿐이겠어요저희도작가선생님없으면무슨낙으로살아요ㅠㅠㅠㅠㅠ항상재밌게읽고있어요너무취적입니다항상좋은일만있고다성공하세요!
6년 전
독자36
토쟁이입니다!!!
6년 전
비회원224.115
리밍입니다><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님의 도영이 글 취향(?)= 제 취향 입니다!!
6년 전
독자37
야다입니다!!!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양면색종이 성격이라뇨ㅜㅜㅋㅋㅋㅋㅋㅋㅋ진짜 표현하시는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
베리예요 자까님! 자까님 캐해석이랑 제 캐해석이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자까님 글을 더 사랑해요 ㅜㅜㅜ 양면 색종이 완전 딱인데 그 색이 노랑과 남색이라서 더 딱이잖아요! 진짜 그냥 이제노를 위한 말같이....... 좋은 글 또 감사합니다 자까님 💚
6년 전
독자39
아 이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편도 기대해도 될까요 ㅜㅜㅜㅎㅎㅎ
6년 전
비회원19.234
[란] 연애 고찰 이거슨 아주 조흔 글입니다 왜냐? 제 마음에 들기 때문이죠 그냥 그렇습니다 그러니 다른 연애 고찰 편도 써주시면 감사해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40
인연입니다! 제노 성격 양면 색종이에 비유하신 거 약간 초등학교 준비물로 색종이 한 묶음씩 사 들고 다니던 시절 생각도 나고... 아무튼 글이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TT 분명 저렇게 우여곡절을 몇 번씩 겪다가도 후에는 둘이 잘 이어졌을 거라 믿습니다. 이번 글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41
99입니다😀😀 작가님 글이 진짜 제 취향저격인가봐요 크롬창에 띄워진 작가님 글들이 많더라구요?허허 근데 왜 댓글을 안단거지껄껄 나중에 달려다가 또 까먹었나봐요 이런(절레절레)
진짜 항상 글들을 보며 느끼는 건데 글을 참 잘쓰세요...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연애? 진짜 필요없는 것 같아요 하 방에서 우리 멤버들 얼굴만 보는 게 얼마나 재밌게요? 하 진짜 엔시티와 작가님을 향한 제 마음은 트루러브에요진짜 알아주세요 자까님,,,,

5년 전
독자42
이 글도 좋으니까 스크랩해야지...총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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