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발새끼야 니때문에 형은 오늘도 개좆같은 하루를 보냈다지난주 불금씨발불금이 일년에 한번있는 날도 아니고 개강하면 잘 못만날꺼 아니냐면서 니새끼는 존나 개새끼같이 박아댔지개강해도 존나 오질나게 찾아올꺼면서내가 아프다고했을때 니새끼는 들은척도 안하고아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진짜 좆같은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요일까지는 관장덕분인지 화장실을 안가고싶더라근데 화요일에일어나자마자 모닝쾌변을 하려고 변기에 앉아 힘을 주는 순간씨발존나 지옥인줄알았다응아가 나오는데 존나 아파아직 처음 조금만 나왔는데그때 깨달았지 금방 답이 나오더라아ㅇㅅㅂ씹새끼때문에찢어졌구나나온걸 다시 들여보내고 일어날수도 없고존나 눈물샤워하면서 모닝쾌변했다그래그냥 하루면 괜찮아질줄 알았지수요일목요일금요일토요일씨발나아지긴 개뿔존나 더 아프다후시딘까지 발라봤지만 효과도 없다오늘로 일요일병원가야되는건가 싶어도 존나 쪽팔려서 가지도 못하겠다사내새끼가 뒷구멍찢어져서 왔다고 하면 뭐라고 생각할까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씨발ㅇㅅㅂ개새끼야연락씹는다고 지랄하지마라진심 너 몇시간에 카톡 700개도 넘게 보내는거보면 어쩔때는 무섭기도 하다개새끼씨발새끼진짜 언젠가 너 잘때 엎어놓고 존나 박을꺼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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