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음사작가에요.요즘 연재가 뜸해졌죠?
하핳..이건 그냥 귀찮아서이구요,보다싶이 저는 지금 길을 잃었어요!!
2년2개월동안 백총을 파던 제 쿠크는 부셔지지않죠.
그냥 아들 장가보낸 느낌??
배신보다는 이해되는,그런마음이에요.
그런데저는 완벽한 백총러라 백총아닌커플링을 보면 눈물이나요.
최애는 세훙이지만,제일 잘알고 했던겅 찬백이들이기에 글을쓸수있었어요.
제가 글을 계속 쓰고싶은데 이성애자릉 동성애자로 만들수는 없는노릇이기에,
저도 어찔 바를 모르겠네요.
저는 다른커플링을못 봐서 제가 다른커플링을 파기전까지는
저를 못보실듯해요.
그래도 제쿠크가 부셔지진않아서 다행이네요.
이미 아주쬐꼼은 예상하고있어서.
그런데 독자분들이 써달라고 하시켠 저는 쓸수있어요.
그런데 백현이란테 좀,많이 미안할 뿐이죠.
그래서 저는 독자님 뜻으로 갈예정입니다.여기서쓰는게 무리라면,
딴곳을 알아봐야 겠죠.
제가 갠홈도 없는지라.후.
일단,투표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용기주고!!그러신독자분들♥♥♥
백현아 스릉해.
이쁜사랑해.
긐데 나속마음으론 애매해.
너를 진정좋아하명 슬퍼야되.
근데 별로 안슬퍼
이게 허탈의 경지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