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결정내렸어요.
제일잘아는것도 백현이,세총을파려하니 감이 잡히지도않고.
어제 약간 눈물이 나올랑랬을때는
찬백사진을조고
나는어디로가야하지..이때..가장 슬펐어요.
게다가 저같은경우에는
쉴드도 후회안들고 딱히 배신감?통수쳤다 이런느낌도 안나서
그냥 지지하고 쓸께요!!지금까지도
이성애자 동성애자라고 제발류ㅠㅠ이러면섣 글도썻는데
지금와서 포기할순없죠!!
저도 마이웨이로 떳떳하게 호모질이나하려구요.
근데 이번열애에서 짜증났던건,
제가 쇼타임보면서 헤헤 찬백 이러고
드콘이나 모든콘서트 떡밥도
헤헤거렸는데,그게 거짓이었다는 점??
같네요.가징빠른시일안에 덜아오겠습니다^
(게음사가아닌 하나하나 단편으로 쓸예정이에요.다음에 백총 떡모음..그런거나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