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작품도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눈물) 걱정을 좀 많이 했어서...독자님들이 즐거워하실까..
날이 정말 덥네요;;;;땀이 흘러요;;;;;사실 저는 땀이 잘 안나는 편이라 열배출이 더 안되서 죽겠어요(끙끙)
제가 집에 에어컨도 안들여놨거든요..하하..비는 비대로 오니 습함은 더하고...씻어도 씻은 것 같지 않아 찝찝하고...하...
마치 집 앞 카페가 집은 듯이 드나들고 마시는 물의 양도 엄청늘고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고...일이고 뭐고 다 치워버리고 싶고..
기가 쪽쪽 빨리는 날씨네요 휴하...음식도 금방 상해버리니 흡..
독자님들은 더위를 어찌 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정말 덥네요...꿉꿉꾸꾸꾸뀨...(해탈)
암호닉들♥
쌍둥이오빠 둔 막내 하소연 좀 들어주실래요?
(02; 시발의 시발점은 우리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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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단어의 시발점을 찾아냈지 N l 잡담 새 글 ( W ) ──────────────────────────────────────────────────────────────────────────────────────
11초 전 (20:30)l조회 1l현재 3l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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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들 욕의 시발점이 어딘가 궁금한적이 있지않아?
욕중에 가장 대중적인(?) 뭐라 표현해야하지 많이 쓰이는? 무튼 그런욕인
신발...그러니까..그...십원짜리 욕말이야 그거...그거의 시발점을 찾아냈어
어떻게 찾아냈냐구?
딱히 연구를 한건아니고..음....뭐랄까
그 시발점들이 나한테 있더라고....어떻게 없애버리지?
하....아오....십원!!!!신발!!!!!!!!
그래 바로 욕의 시발점이 우리집이야 우리집...하,....시발점시발점
우리집에 개가 다섯마리가 있거든 놀랍지? 몽구짱구짱아종대종인이라고...다섯마리나있어
세마리는 괜찮아 힘이 넘치고 그렇긴 한데 뭐 귀엽고 괜찮아
근데 두마리는 진짜...묶어 키울수도 없고 덩치는 또 드릅게 커요...
말을안들어...훈련시키는 방법 없나...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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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야아아 짱구야아아 짱아야아아"
"니가 뭔데 우리애들을 불러"
"뭐래, 혼자 키우심? 오늘 아침도 내가 줬거든?"
"어쩔"
"고3이면 공부나하시지"
"방학인데"
"방학엔 공부안함?"
"안해도 너보다는 잘함"
"잘한다는 뜻을 모르나봄"
"뭐래"
"....아오....나 공부할거니까 내 방에 들어오지도 말고 나 부르지도마"
"야 김종인 내가 뭘 들은거냐?"
"헛소리"
"아 몰라 찾지마"
"공부의 뜻을 모르나봄"
"종인아 니가 좀 가르쳐줘라"
"싫어"
"아 응.."
방학 첫 날부터 정말 좋은 소리만 듣는 것 같아 시발스럽다.
공부 좀 만 하다가 우리 이그조 오빠들로 눈 정화나 해야지, 귀정화도 할까..
"오랜만에 사회공부나 해볼까나..인강을 들어야지"
"김OO!!!!김OO!!!!!"
"아오 김종대 저 새끼....헤드셋이 어딨더라...찾았.."
쾅!쾅!쾅!쾅!
"아 미쳤냐고!!!꺼저라 김종대!!!!"
"큰일이라고!!!!"
"몰라 꺼져 나 헤드셋으로 인강들음 빠이"
"아!!!!!!!!!!!!!!!!!!!!!"
"아나....왜!!!!!!!"
"공부 열심히 해 짝짝짝"
"아..미친....돌았나..."
"사기를 북돋아 주는걸 깜빡했더라고"
"언제부터 그 짓했다고"
"그 짓이라니!!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아...예...이응..이제 찾지마 꺼져"
쾅,
"아..욕나와....아............헤드셋...후.."
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 뿐이고,
단지 20분 밖에 안 지났는데 헤드셋 밖으로 서서히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나는 서서히 열이 오르기 시작하고
"야..야..."
"발로 치지마라"
"야..야...김OO"
"꺼져라 김종인"
툭, 툭,
"건들지말고 꺼져라 인강듣는거 안보이냐고"
"배고파"
"밥있다"
"반찬"
"냉장고"
"국"
"데워먹어 새끼야"
"오빠한테 새끼가 뭐냐"
"아나..몽구랑 다를바가 없는 놈..몽구는 애교라도 부리지..하..진짜...꺼져라"
"우리 몽구..."
"아..진짜...몽구데리고 꺼져라"
"몽구야 나쁜 누나가 꺼져래"
"...빨리 나...가라.."
"밥 줘"
"밥 못 먹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밥"
"너님이 해 드세요"
"해줘"
"맞는다"
"너가? 나를?"
"..아...짜증나..."
"야 김종대 치킨시켜라"
".......진심..와..."
"뭐"
"아 예, 걍 가세여"
"이응, 치킨시켜라고!!"
"시켰다고!! 김종인 니가 사냐?"
"아니 김OO이 산데"
"미쳤나 진짜"
"헐 우리 OO이가 치킨을 다사고 말이야!!"
"몽구야 가자"
"아 둘다 꺼져라 진짜"
"돈은 받고 꺼질게 OO아~"
"뭐래 김종인한테 받아라"
"니가 산다던데?"
"꺼져 내가 왜 사"
"난 우리 OO이가 사주는 치킨이 먹고싶은데..."
"더위먹음?"
"그냥 내 동생이 사주는 치킨이 먹고싶을뿐이고.."
"동생? 김종인있네"
"내가 왜 동생인데"
"1분 늦게 기어나왔잖아"
"그러면 동갑이 있을 수가 없어"
"아 늬예늬예 그럼 내가 애 낳으면 누가 큰삼촌임?"
"그럴일없음"
"뭐가"
"너랑 결혼할 사람이 어딨냐"
"...꺼져"
"진심 망상 대박ㅋㅋㅋㅋㅋㅋ결혼이랰ㅋㅋㅋㅋㅋㅋ"
"그럼 나 평생 노쳐녀하라고?"
"아닠ㅋㅋㅋㅋ결혼은ㅋㅋㅋㅋ혼자하는겤ㅋㅋㅋ아니얔ㅋㅋㅋOO앜ㅋㅋㅋ"
"....썅, 치킨왔다 꺼져라"
"OO아 돈줘어어"
"아 진심 뭐래 나 현금 제로 통장에 다 넣음"
"진작말하지...종인아아아아"
"..저게 첫째라고 진짜...아오..."
"치킨먹어라"
"뭘 얼마나 더 뜯어내시려고"
"뭐래, 김종대가 3마리 시킴"
"미친...누가 계산함?"
"엄카"
"헐? 있었음?"
"김종대가 갖고 있었음"
"잠깐...근데 나한테 돈달라...아 김종대!!!!!!!"
"아..치킨먹고 싸워라 시끄러우니까"
"아 씨!!!!....응 치킨이니까 봐준다.."
치킨은 세계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영원한 신입니다.
칰님을 믿어라 세상이 평화로워질어이니
뜯어라 칰님이 행복을 가져다 주실지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