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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전체글ll조회 1953l 41

 

 

 

YO! 나 와썰

 

오늘은 내 체력의 한계를 느낀 관계로

14편 올리고

뾰로롱하고 사라지겠어

 

전편에서 아빠를 살려내라는 댓글을 봤는데

....

황쯔타오 소환!!!!!!!!!!!!!!!!!!!!

당장 시간을 되돌리라!!!!!!!!!!!!!!!!

황쯔타오가 소환에 불응함

 

암튼 오늘은 글이 좀 우울우울해

아마 다음편이 우울포텐터질거같지만

 

 

일단 14편을 보고 날 기다리면

내일 내가 또 오지롱

 

 

 

 

 

 


징어복수썰14

 

 

 

 

 

 

 

너무도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에 너징어와 엄마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슬퍼했어. 뉴스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아빠의 죽음은 시끌벅적한 배웅으로 끝이 났지.

 

너징어는 아빠의 얼굴에 흰 천이 드리워짐과 동시에 시작된 장례식에서도 장례식이 끝나고 이동한 화장터에서도 공허한 눈으로 아빠가 잠들어있는 관만 쳐다봤어.

 

마르지 않았다는 걸 확인했던 눈물샘은 왠일인지 소식이 없었고, 사람들은 그런 너징어를 보며 수근대기 시작했지. 후계자 자리에 앉아있는 너징어는 그렇게 공공연한 화살받이가 되어가고있었어.

 

장례식이 끝나고 화장을 한 후 어느 강에 뿌리기까지 거의 일주일이란 시간이 걸렸음에도 너징어는 그 시간동안 먹지도 자지도 않고 하염없이 하염없이 쳐다봤어. 남아있는 모든것이 사라지기전까지의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겠다는 듯이 말이야. 그런 너징어를 종인과 경수 후에는 준면까지 합세해 화도 내보고 아이 달래듯 달래도 보고 무력을 사용해보기도 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지.

 

그에 더 힘들어 보이는건 종인과 경수, 준면이였어. 아빠의 죽음도 충분히 충격이였는데 마치 인형이 되어버린듯한 너징어의 모습은 더더욱 충격으로 다가왔거든.

 


 

 

 

 

 

 

 

"징어야"

 

"..."

 

"오징어, 제발.."

 

"..."

 

"너 이러고 있어도 아저씨 돌아오시는거 아니야..!"

 

"..."

 

"오징어!!"

 

"종인아"

 

"..."

 

"나.. 이거 계속하는거 맞는걸까..?"

 

"오징어.."

 

"나때문에.. 나때문에 아빠가 죽었는데.. 맞는걸까..?"

 


 

 

 

 

 

 

 

너징어때문이라는 알아들을 수 없는 너징어의 말에 인상이 절로 쓰여졌지만 종인은 금방 얼굴을 펴고 너징어의 두 볼을 붙잡고 두 눈을 똑바로 응시했어.

 

텅 비어버린 듯한 너징어의 눈에 눈쌀이 찌푸려지려는걸 간신히 막은 종인은 너징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어.

 


 

 

 

 

 

 

 

"정신차려 오징어"

 

"..."

 

"아저씨 너때문에 죽은거 아니야"

 

"..."

 

"설사 그런거라고 해도 아저씨도 아저씨 나름의 생각이 있었기때문에 일찍 가신거야"

 

"..."

 

"그러니까 정신차려. 너 지금 이러고 있는거 아저씨가 보시면 싫어하실거야"

 

 

 

 

 

 

 

 


종인의 말이 모두 맞았어. 하지만 그걸 알고있음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지. 한참을 그렇게 있던 너징어는 종인을 쳐다보지않은채 말을 해.

 


 

 

 

 

 

 

 

"종인아. 네 말, 무슨 말인지 알았어. 알았으니까, 몇 일만 시간을 줘"

 


 

 

 

 

 

 

 

금방이라도 흩어질 것같은 그런 느낌의 미소를 지으며 너징어가 말하면 종인은 불안한 얼굴로 너징어를 응시해. 하지만 곧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지.

 

너징어가 죄송함과 자괴감을 느끼고 있을때 엄마는 그런 너징어와 종인의 대화를 조금 떨어진 곳에서 듣고는 아무도 모르게 씨익 웃어. 누가봐도 비웃음인걸 알정도로 웃던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나갔다 오겠다며 일어나는 종인과 눈이 마주쳐.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해 겉으론 내색하지않았지만 속으론 엄청난 불안에 휩싸여있었지.

 

하지만 무심한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보던 종인은 그대로 고개를 돌려 밖으로 나가. 너징어의 아빠는 워낙 대단한 사람이였기에 조문객도 많아서 아직 제 몸 추스르기에도 벅찬 너징어 대신 종인과 경수, 준면이 대신해서 그들을 맞이하고 있었거든.

 

속으로는 온갖 상스러운 말과 엄마라는 사람으로서 절대 할 수 없는 더러운 말들을 너징어에게 가져다 붙이며 자신이 이겼다는 듯 너징어를 비웃고 있는 엄마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까 종인이 일어나고서부터 조금씩 잃었던 생기를 되찾고있는 너징어는 남들에겐 그저 아빠 혹은 남편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으로만 비춰지고 있었어.

 


 

 

 

 

 

 

 

*


 

 

 

*


 

 

 

*

 


 

 

 

 

 

 

 

"어머, 이거 예쁘네? 나한테도 딱이겠다~"

 

"네. 어제 막 들어온 신상인데 어떻게 바로 딱 고르셨어요? 안목이 좋으신데요 사모님?"

 

"호호, 내가 좀 그런덴 눈이 좋지"

 


 

 

 

 

 

 

 

아빠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엄마는 상복을 벗어던지고 백화점으로 향했어. 그리곤 당장 명품관으로 가 이리저리 둘러보고 자신의 몸에도 대보며 행복한 웃음을 짓고있었지. 가격표엔 0이 7개 이상이 존재하지만 게의치 않고 그저 디자인만보고 마음에 들면 사고 사고 또 샀어.

 

그런 통 큰 손님을 점원이 놓칠리가 없지. 고객응대용 미소를 한껏 지으며 엄마에게 다가와 엄마의 비위를 살살 맞춰주는데 거기에 홀라당 넘어간 엄마는 점원 말이 거짓인줄도 모르고 웃음꽃을 활짝 피우곤 닥치는 대로 골라 계산해 달라고 말했어.

 

그런 엄마의 행동에 점원의 미소는 점점 더 환해졌지. 엄마가 내미는 카드를 혹시나 안산다며 다시 지갑 속으로 집어넣을까 냉큼 받아서 계산한 점원은 활짝 웃으며 허리 숙여 인사를 했어. 물론 그걸 엄마가 들었겠어?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끌려온 기사아저씨는 졸지에 짐꾼이 되어버리고 말았어. 명품들이 담긴 쇼핑백이 더이상 들수도 없게 양손 가득 늘어나면 기사아저씨는 조심스럽게 엄마를 말리지만 이미 엄마를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너무 많아져 더이상 들 수 없어 차에 잠시 다녀오겠다며 주차장으로 도망 아닌 도망을 온 기사아저씨는 트렁크에 짐을 실어놓고 휴대전화를 꺼내들어. 너징어가 슬퍼하는 모습을 못봤을리 없는 아저씨였지만 이 일은 보고하지않으면 안될 중요한 일이였기에 결국 너징어에게 전화를 하고말지.

 


 

 

 

 

 

 

 

-네

 

"아, 아가씨 접니다"

 

-아, 아저씨. 무슨 일이세요?

 

"보고..드려야할것같아서요"

 

-뭐죠

 

"..지금 그 여자, 백화점에서 카드를 마구 긁고 있습니다. 말려도 들리지도 않는 상태인것같구요"

 

-..알았어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아저씨 먼저 끊을게요

 


 

 

 

 

 

 

 

보고라는 말이 나올때부터 딱딱하게 굳은 너징어의 목소리에 아저씨는 저도 모르게 움츠러들었어. 눈 앞에 너징어가 있는게 아님에도 뻣뻣해진 몸은 쉽게 풀리지않았지. 겨우 지금 상황을 보고한 아저씨는 무미건조한 너징어의 목소리가 들리고선 뚝 끊는 소리가 들려옴에 한숨을 내쉬며 종료키를 눌러.

 

아직 회장님을 보내드리기도 벅차하는 아가씨인데..

 

지금 이 순간 가장 힘들 너징어를 생각하며 아저씨는 다시 백화점 안으로 발걸음을 옮겨. 얼른 가지 않으면 엄마의 불호령이 내려질게 뻔했거든. 물론 너징어가 모두 막아주겠지만 지금 당장은 그런것까지 신경쓰게 하고 싶지않은 아저씨였어.

 

한편, 아저씨의 전화를 받은 너징어는 집에서 강제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였어.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아무 말도 없던 너징어가 회사로 가야겠다며 걸음을 옮기자 종인이 결사반대를 외치며 너징어를 집에다 데려다 놨지. 경수와 준면도 종인과 마찬가지로 단호한 얼굴로 안된다는 의견을 반복해 어쩔 수 없이 그들의 말을 듣는척 하고있었어.

 

전화를 끊은 너징어는 잠시 가만히 휴대전화만 내려다보다가 손가락을 움직여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어. 뚜르르- 신호음이 가고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자 너징어는 여전히 건조한 목소리로 상대에겐 보이지 않을 건조한 표정으로 말했어.

 


 

 

 

 

 

 

 

"회장 취임 이번주 내로 이행할 수 있게 준비해주세요"

 

 

 

 

 

 

 

 

 

 

 

 

 

암호닉 확인~ 확인~ 안하면 복징이가 꿈에 나온다!!!!!!!

 

 

켈리 / 깐족이 / 메로나 / 아날로그 / 마싯썽 / 블루베리라떼 / 핫뚜 / 고2소녀 / 배터리 / 민트초코 / 치케 / 히융 / 별사탕 / 호떡 / 똥줄 / 빅파이 / 뭐하지 /

 파핑파핑바나나 / 가을옷 / 염소 / 꿀감 / 닝닝이 / 판초 / SZ / 오센 / 거품 / 여세훈 / 이씨 / 준멘션 / 로맨스B / 응가송 / 수수사탕 / 져지 / 가을옷 / 새싹 /

 오리 / 뾰루지 / 배고파요 / 요플레 / 됴도도동 / 데후니 / 합성수지 / 쭝찡 / 비회원 / 쌍둥이별 / 현악기 / 망징어 / 땀딴 / 호잇 / 요리왕 / 만두 / 쯈쯈 /

 병아리소녀 / 보우슈 / 루 / 아우인형 / 둘리 / 헬리코박터균 / 르에떼

 

 

암호닉 언제나 환영

반말도 언제나 환영

댓글 짧으면 답댓 없음

복징이 소환료는 여러분의 댓글

 

 

 

 

 

 


자판 하나 잘못 눌러서 심장이 쪼오!!!!!올깃해진 복징이 사담 한번 보실라우?

 

....

 

나 진짜 심장 쫄깃해졌었어....

 

 

 

나 메모장에 써서 한번 읽어보고

 

내 사랑들한테 보라고 데려오거든?

 

근데......

 

Ctrl + C한다는게...

 

V가...!!!!!!!!

 

못된 V가 눌린거야!!!!!!!!!!!!!!!!!!!

 

 

 

순식간에 14편이 있던 메모장은 새하얗게 변했고

 

복징이의 심장은 쫄깃! 쪼쫄깃! 해졌지...

 

 

 

근데 어떻게 왔냐고?

 

나에겐

 

Ctrl + Z가 있드아!!!!!!!

 

음하하하하하하하핫

 

 

 

아 맞다

 

이거 말하려다가 날릴뻔해서 정신이 나갔었네

 

내가 그동안 막 새벽에도 오고 점심때도 오고 저녁때도 오고

 

완전 길똥이처럼 닐리리야~하고 왔었잖아

 

근데

 

오늘 다시 느꼈어

 

내 체력이 줘쥘이라는것을..... OTL...

 

 

 

그래서 당분간은 저녁에만 오려구

 

아마 이 시간즈음?

 

 

 

근데 내 사랑들

 

그건 아나모르겠네

 

복징이는 원래 주말연재는 안해

 

 

 

내가 내 사랑들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좀 알겠어?

 

음...

 

모르겠다구?

 

....

 

흥, 아직 복징이를 향한 사랑이 부족해

 

부족해부족해부족해!!!!!

 

는 무리수

 

쏘리

 

하트 찡긋

 

 

 

아 가래떡 구워서 케챱 찍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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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비회원이에여......아니 진짜 욕밖에안나온다ㅠㅠㅠ어쩜 허휴ㅠㅠㅠ
11년 전
독자2
사람이 저러고싶을까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일등이네ㅠㅠ
11년 전
복징
비회원 하이 욕은 육성으로만 일등 축하해
11년 전
독자3
가래떡 구워서 꿀에 찍어 먹어봐!! 이건 신세계 ㅠㅠㅠ 징어 아빠가 죽은 건 충격이었음. ㅠㅠㅠㅠ
11년 전
복징
꿀이 없어.. 그래도 가래떡 구워먹었어 아침에!
11년 전
독자3
나 오리야! 흫, 복징의 뽑뽀 잘 받았쪙. 그나저나 엄마!!!!!!!!!!!!!!11 마미!!!!!!!!!!!!11 왜저러나 증말 흥 저런 사람은 진짜 나중에 천벌을 받을것이야
11년 전
복징
오리구나 오리야 너 몇편에서 암호닉 신청했지? 똑같이 오리라는 암호닉을 신청한 징어가있는데 그 징어가 어제 확인했나봐 나중에 신청한 사람이 바꿔야 할거같은데.. 사과 먼저할게 확인 제대로 안하고 암호닉 받아서 미안해 암호닉 관련 부분 해결하고나면 내 사랑 더 많이 퍼줄게 정말 미안 있다가 저녁에 보자
11년 전
독자35
으메 그럴줄으뉴ㅠㅠㅠㅠㅠ 미아뉴ㅠㅠㅠㅠ그 분한테도 되게 뎨동../소심/ ㄱ...그럼 어글리덕 으로 바꿀게! 어글리덕은 없겠징??? 내가 더 나중에 신청한듯..☞☜
11년 전
복징
오케이오케이 암호닉 잘 적어놨어 고마워 찡긋
11년 전
독자4
아요ㅇㅁ으으응ㅇ;; 계모 카드를 그냥 정지시켜버ㅕㄹ야지... 화가난다!!
11년 전
복징
...사진 보고 나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베스트 댓글이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
나 아날로그야!오늘 글은 내용이내용인지라 약간 가라앉는다.!하지만 다음글을 기다리겠어! 이제 인티안오고 공부할려했는데 복징글보러 저녁시간대만 잠깐들려야겠다!항상 좋은글 고마워,복징은 나에게 비타민같은 존재야♥원기충전!
11년 전
복징
아날로그 안녕 아무래도 내용이 그럴수밖에 없어서.. 헐 방해가 되는건 아니지? 방해가 되면 안되는데.. 공부하는 와중에도 나 보러와줘서 내가 더 고마워 아날로그는 나에게 오메가3같은 존재야 하트하트 뿅
11년 전
독자6
삐약삐약 병아리소녀왔엉!!! 징어엄마!!!! 당신은 아웃이야!!! 아웃이라고!!!!!! 어서빨리 카드뱉거 나가!!!!!!!!! ㅎㅎㅎ맨날좋은글써주는 복징이 사랑해♥ 난감기때메... 따뜻한거먹으러간당ㅎ
11년 전
복징
병아리소녀 하이 아웃!!!!!! 카드는 반납 오케이 엄마? 나도 사랑해 감기 얼른 나아 감기 나으면 아프지마 아프면 복징이한테 때찌당해
11년 전
독자7
...징어 엄마라는 여자 정신수련 같은거 받았음 좋겠다. 후아후아후아스으읍.... 난 우리 복징한테 착한 여자로 있을거니까 욕은 쓰지 않겠어. 세상에, 우리 복덩어리 뽀뽀도 해주고 그러네. 이뻐 죽겠어 정말!! 나도 뽀뽀해줄래 쪽쪽 복징은 보우슈 워더니까ㅋㅋㅋ. 쉬엄쉬엄와도돼. 복징이 좋아서 시작한 썰이 복징한테 막 끙끙ㅠ힘들어ㅠ스트레슈!이러면 슬플 것 같아. 여유롭게 구상하고 쓰고 그랬음 좋겠다. ♥♥♥
11년 전
복징
후아후아스으읍 릴렉스 복징이 워더 보우슈 올 착한 뇨자 이미지 조으다 내 뽀뽀 비싼데 보우슈는 워더니까 쪽쪽쪽쪽쪽쪽 으하하핳 너무 그렇게 풀어주면 나 예전에 연재하는것처럼 돌아갈지도 몰라 킁 그래도 생각해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하트하트 뿅뿅 보우슈 말대로 여유를 가지고 연재할테니까 보우슈는 내 사랑 먹으면서 즐겨줘 찡긋
11년 전
독자8
저기여데후니가왔습니다~.~ 즈는저번편을봤는데왜.....아빠가죽은걸여기서처음봤는지모르겠어여...ㅠㅠㅠㅠㅠ티비보면서읽는게아니였는데앞으로는복징님글볼땐집중해서봐야겠어여ㅠㅠㅠ징어야복수는지금부터시작하는거다홧팅이다ㅠㅠ
11년 전
복징
데후니 하이 아빠가 죽은건 마지막에 나왔는데.. 거기서 다들 우러.. 킁.. 티비보면서 읽었으면 집중이 안되서 그럴수도 있겠다 오 집중집중 하트하다 파이팅~
11년 전
독자9
나.. 깐족이야.. 뿌신다 엄마. 아 짤 첨부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내 짤빵폴더 삭제했어!!!! 나의 마음을 사진으로 승화 시키고 싶단말야! 엄마를 향한 나의 분노! 그리고 복징이를 향한 나의 사랑하는 마음♥! 꺄>_< 고백했어고백했어 어떡해! 복징이도 날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해(단호)
11년 전
복징
깐족이 안녕 뿌셔뿌셔!!!!!!! 먹고싶다.... 짤 첨부 댓글 처음 받아봤어 나.. 완전 신세계 빠밤 나중에 차곡차곡 모아서 하면되지! 열 나를 향한 사랑을 나는 이따만큼 느끼었도다 여러분 나 고백받았어요 부럽져?!?!?!?!?!?! 당연하지 깐족이 내 사랑이야
11년 전
독자10
요플레가 왔어요~ 진짜 엄마는 왜 저렇게 나쁜걸까!!!!!!!!!!!!!확 카드를 정지시켜야 된다긔!!!!!!!!!!쨌든 드디어 징어가 회장에 취임하는군요 엄마는 어떻게 대할지 참 궁금해지네ㅋㅋㅋㅋ
11년 전
복징
요요요요요플레 잘왔어 정지 꼬우!!! 그렇지 저어어어얼대 엄마에겐 못주지
11년 전
독자11
우후! 현악기야 그런데 ㅠㅠ 에잇 나같으면 바로 그 카드 끊어버릴꺼야! 으으..!! 화난다!! 그리고 막 엄마란 사람은 얼굴도 못들고다니게 해버릴꺼야!!! 화가난다아!!!! 그리고 복징이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니까 복징은 내가 복징을 사랑하는마음몰라주는거 있긔 없긔?
11년 전
복징
현악기 안녕 오우 화끈하구만 어... 내가 댓글을 막 읽다보면... 징어보다 독자들이 더 무서운거같아... 끙.. 없긔 당연히 없긔 찡긋
11년 전
독자12
뾰루지왔뜨앟앟앟앙핳앟앟앙핳ㅇ나왔어ㅠㅇ흐ㅏ핳앙핳ㅇ 진짜 엄마에 대한 분노가 차오른다~!~!!~!~~!!~~!~!!~~!~ㅇ흥핳앟앟앙핳ㅇ 아어떡하지진짜..저엄마어떡하지..정말... 진짜 그래도 전남편이 죽엇는데 장례식끝나자마자 어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속에진짜 나징어는 기분이 어떨까..아물로 ㄴ빙의 겁나겁나 잘했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도잘보고갈겡 난ㄴ뾰루지...♥
11년 전
복징
뾰루뾰루하고 우는 뾰루지 왔고나 분노가 차오름과 동시에 외계어를 시전하는구나 엄마는 아빠를 그저 돈줄로만... 하.. 하트하트해
11년 전
독자13
으아아아아 화가난다!!!! 저 엄마 좀 누가 말려봐!!! 정말 재수없다 너는 이제 끝이야 다음편이면 너는 이제 쥬겄어 쓰니가 널 가만두지 않을거야 다음화도 기대할게
11년 전
복징
누가 말릴까!!!!!!!!!!!!!!!!는 내가 말려야겠지? 의심미 쥬거써 엄마 복징이가 끄앙하게 혼내주끄야 땡큐땡큐
11년 전
독자14
핫뚜야!! 오늘도 학원갔다와서 읽는다어허허허 진짜 방구먹여야 할 것 같다 세륜 나도 우울해지는 것 같아는 무슨 어허허허허허 다시 거ㅐㄴ찮아졌다이히히
11년 전
복징
핫뚜 안녕 학원 맨날 가는구나... 끄앙 엄마 여기 맛있는거있다 와봐 우우우우우우~울하지 않아야해!
11년 전
독자15
토끼풀ㅠㅠㅠㅠㅠㅠ아니! 어제내가여섯시부터 자고 새벽두시에 일어나서 다시세시에잤어ㅋㅋㅋㅋㅋㅋ그사이에 글이많이올라왔었구나ㅠㅠㅠㅠ엄마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상한사람이야ㅠㅠ어휴 빨리 잘못되었음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카드를 가위로 싹둑싹둑ㅠㅠㅠㅠ취임식!
11년 전
복징
토끼풀.. 암호닉 신청이야 빠진거야 뭐야 복징이를 당황시키다니 대다나다!!!! ㅃ,빠진거면 미안.. 오메... 짱 많이잤네! 나도 그렇게 자고싶다.. 싹둑싹둑
11년 전
독자16
호잇이야!!!!회장 취임식이라니.....설레는데??ㅎㅎ아 맞아 복징 너무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꼬박꼬박 와주는거 너무 고마워!!주말에는 좀 쉬어도 되!!ㅎㅎ
11년 전
복징
호잇 하이 설리설리하지? 드디어 회장이 뚜둔 나도 보고싶었어 뭘 이정도로 음.. 그러고싶지만 내가 내 사랑들 보고싶어서 그냥 막 올거같은 느낌이...
11년 전
독자17
배고파요야 계모를 없애러가야겠어
계모없애러갈 파티원구함@@@@@@

11년 전
복징
배고파요 하이 거기에 복징이도 들어갈수있어? 나나나 할래 나나
11년 전
독자18
이씨야 이씨인데 마귀할멈나쁘다유ㅠㅡㅠ어점저래사람이 저럴수가잇지? 복찡이 스느라고생햌ㅅ...나도 수험생이다보니 쥬글거가타...세륜수능..☆★ 주말에도와야해...보고싶어...
11년 전
복징
이씨 안녕 마귀할멈.. 엄마의 호칭이 점점 진화하고있네 수험생.. 하.. 힘내 물논 나는 수능날까지 탱자탱자 놀았지만.. 그랬지만!!!!! 이씨는 행쇼해야하니까 파이팅! 끄앙 진심이 마구마구 느껴진드앙
11년 전
독자36
주말엒ㄱ와야대...(간절)
11년 전
복징
끙.. 안오면 나 혼낼 간절함일세...
11년 전
독자38
맞아난지금간절해...니가버거시퍼
11년 전
복징
오모... 지금 있구나? 그럼 얼른 15편 올리러 가야겠다 조금만 기다려 찡긋
11년 전
독자19
새싹이야....엄마진짜싸다구를그냥..아화나....^^빨리다음편쓰러오라고!!!!!!!!박력멈치지 데헷
11년 전
복징
새싹이 안녕 ... 박력 넘쳐서 복징이 무서워여 흑흑
11년 전
독자20
와 카드 다 정지시켜서 엄마가 백화점에서 명품 싹쓰리해서 사는거처럼 허세떨다가 창피함을 확 느껴보게하고싶네 그리고 회장취임이라니..! 왠지 두근두근거린다ㅋㅋㅋㅋ 이 마귀엄마야 기대해 ㅋㅋ아벌써 다음글이 기다려지잖아?! ㅋㅋㅋㅋ겁나조으다
11년 전
복징
창피함이 뙇!!!!!!!!!!!!! 두근두근한 회장취임 더 두근두근한 마귀엄마 퇴치 작전! 벌써 기다려진다니 사랑해
11년 전
독자21
져지라긔!!!!아오 저 아줌마 카드정지시켜버려 요망한인간!!!!!!!! 가래떡은..꿀에찍어먹어야대 복징아! 케찹은 챱챱챱후드리챱챱 계란후라이에 뿌려머겅 주말연재안한다는거 지금 알앙네.ㅜㅜ. 내가 그렇게좋았긔? 뀨 ㅋㅋㅋㅋ미앙..오늘도 잘읽었어! 글쓰느라수고많았다!
11년 전
복징
져지 안녕이라긔 꿀이 업셔... 난 계란후라이는 케챱 뿌려먹는거 안좋아해.. 계란 맛이 별로 안나!!!!! 끄앙 어떻게 알았긔?!?!?!? 고마워 져지
11년 전
독자22
헬리코박터균!!!!! 으어 작ㄱ까님 저두가래떡먹구싶네요 컾가래떡 치얼스!
11년 전
복징
헬리코박터균 볼때마다 요구르트 마시고싶다 쩝.. 가래떡 먹자 우리!!!
11년 전
독자23
응가송이야!!대바ㅠㅠㅠㅠ역시 너무재미있다ㅠㅠㅠ징어엄마진짜ㅜㅜㅠ완저뉴ㅜㅠㅠㅠ 징어 성격도너무 마음에들고ㅠ 작가징어도 마음에 들고..S2.. 이렇게 살며시 나의마음을 너에게 전한다..(수줍)
11년 전
복징
응가송 하이 우리 징어 성격이 좀 많이 멋지지 나도? 열... 내 하트 먹어 뱉으면 혼나 그 마음 내가 접수한닷!!!!
11년 전
독자24
진심 엄마ㄴ짜증난다 왜저런데??? 지금 마치 막장드라마의 악역을 보는기분이야 왠지 엄마랑 보면서 욕해야할것같은기분! 맞다 나 히융이야!!! 잘봤쫑♥♥
11년 전
복징
히융이 안녕 막장드라마의 악역은 더 심하지... 사실.. 나 복수물 잘 못써... 흑...
11년 전
독자25
됴도도동이야!!복징이 왓구나!얄루!어제오늘 글이 우울우울 슬퍼서 나도 덩달아 슬퍼지는것같지만 징어가 잘 이겨낼껄 알긲때무네!금손 복징이bb주말에 잘쉬거 담편은 또 기다릴껭❤
11년 전
복징
됴도도동 하이 나 왔지 얄루! 그럼그럼 됴도도동의 현명한 판단 멋져 내 손이 금손이라니... 금손이라니...!!!!!! 팔면 얼마줄까? 끙.. 응응 땡큐땡큐
11년 전
독자26
므아 엄마라는 인간이!!!!!!!!!!!!!주다해같으니라고...주다해는 이유라도 있지만 저 엄마는 이유도없이 못돼쳐먹었어!!!!!!!!!진짜 잘봤엉♥♥♥
11년 전
복징
주다해가 어디 나오는.. 아 야왕? 나 그거 안봤는데... 그거 보고 복수 공부나 할껄 흑... 땡큐땡큐해
11년 전
독자27
아니 이사람이 마지막에 그런 야식을 땡기는 멘트를 날리면 나는 배고픈 배를 쥐여잡고 "나는 가래떡에 딸기쨈을 찍어먹고싶다아아...."하는 살찌는 생각을 하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 우는 마싯썽이야!! 우와 사담읽다 손에 땀찰뻔;; 컨트롤 제트는 참 좋은 아이구나!!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이 나쁜엄마는 도대체 뇌가 없는거야??뭐야?? 연기를 할꺼면 제대로 해서 한 며칠은 아빠 돌아가셨다고 억지로 울어도 모자를 판에 이 여편네 안되겠어 진짜 `ㅁ’ 그와중에 독자4가 올린 사진보고 빵터지며 공감했지.......복징!!! 사랑이 부족하다구?? 내가 채워주지 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ㅏ트☆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복징하트나랑행쇼하트뿅뿅뿅=33
11년 전
복징
으항항항 나도 배가 무진장 고팠어.. 그래서 자부렀지 어? 가래떡 딸기쨈에 찍어먹으면 맛있어?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새롭다 완전 하고 놀라고있는데 보이는 마싯썽이란 암호닉 마싯썽이였구나 아무리 찾아도 암호닉이 안찾아져서 땀땀했어 흑.. 그치? 완전 사랑스러운 아이야 뇌가 없다기보단.. 상식이..없... 이 여편네가 정신을 못차리고 백화점을!!!!!!!!! 저 여편네 잡아라!!!!!!!!할 아빠가 없다 흑... 공감공감 저 사진 나를 터트렸어 굳굳 헐 완전 조으다 하트도배 사랑해 마싯썽하트나랑행쇼하트하트하트뿅뿅뿅찡긋 손뽀뽀
11년 전
독자37
미안;;내 암호닉 찾기힘들지??(반성중) 우리집은 가래떡에 띨기잼 발라먹엌ㅋㅋㅋㅋ진짜 강추!!!!마싯썽은 손뽀뽀에 쥬금뮤ㅠㅠㅠㅠㅠ
11년 전
복징
아니야 마싯썽이 길게길게 써줘서 내가 한줄 건너뛰었어... 나 사실 긴글 잘못 보는데 마싯썽같이 사랑을 듬뿍담은 댓글써주는 독자들이 있어서 최대한 집중!!!해서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근데 노력은 하나 결과는 fail... 뚜뚠.. 마싯썽 암호닉 좋으니까 반성할 필요 노노 오.. 딸기잼 구하러 가야겠군 뭔가 신세계일거같아!!! 에이 쥬그면 안돼 아직 내 사랑은 많이 남았다구!!
11년 전
독자28
파파나야ㅠㅠㅠㅠ파핑ㅍㅏ핑바나나나나나~ 룰루.... 며칠만에들어왓다... ♥♥쓰니너무사랑해 진짜 저런사람이엄마라면 엄마고뭐고 대판싸웠을텐데... ㅋㅋㅋㅋㅋ잘읽고가요!
11년 전
복징
파파나 하이 며칠만에 들어왔는데 내가 뙇!!!!!! 나도 사랑해 우리 징어는 싸우기보단 밟는것을... 하핳
11년 전
독자29
호떡이야!!근데 나 복징 보고싶은데 그러면 암호닉 확인 안해야되나..??장난이겈ㅋㅋ그래 복징은 엘티이 글속도가 좋지만 내가생각해도 그렇게 많이 글쓰면 지칠꺼같아ㅠㅠ잉잉 그러니깐 푹쉬고!!!!낼봐잉♥♥
11년 전
복징
...아니야 확인해도 원하면 내가 갈거야 호떡아 하핳 역시 날 생각해주는 내 사랑 호떡이 하트하트뿅뿅 찡긋 응응 있다가 보자!
11년 전
독자30
아우인형왔어!!!!!!!!!!!!!!!!!!쓰니야!!!!!!!!!!!!!!사랑해♥푹쉬고 내일보장♡오늘인가?ㅋㅋㅋㅋ복징아...........암호닉나 괜ㅎ본듯...너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복징 힘내고 엄마세륜!!!!!!!!!!!!!!!!!!!!!!!!!!!세륜엄마!!!!!!!!!!!!!!!!
11년 전
복징
아우인형 안녕 오늘이지! 새벽에 봤구만? 괜찮아 원하면 복징이는 어디든 달려가 ...복징이땜에못살아로 개사해볼까 진지진지 응응 힘낼게!
11년 전
독자31
아.. 진짜;;; 저런 악독한 사람이 다 있나;; 아ㅏㅏ 진짜 화가난다아ㅏㅏ!!!!!!!!!!!!!!!!!!!!!!!!!!!!!!!!!!!!!!!!!! 그래도 징어이 편이 많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복징
너어어어어어무 독해서 시르어 내가 쓰면서도 당연하지 나조차도 징어편인걸 유후~
11년 전
독자32
오리꽥꽥'>' 엄마마녀야!!!! 이 엄마녀!! 어서 징어야 저여자에게 고통을 선사해주어라!!!!! 보는내가화가난다!!!!! 진짜 세상에 저런사람있다면 진짜...후....세륜이다 정말,!! 케찹좋아해? 나 케찹덕후야^^@찹짜응♡ 내일 잠을 참아내고 들어올게!!!!! 복징내일봐!!! 내사랑도 아직 다주지않았다구 홍홍
11년 전
복징
오리 왔구나 있다가 저녁에 또 와야해? 그래야 암호닉 문제 해결해주지 근데 오리야 너는 암호닉 몇편에서 신청했었어? 헐 케찹덕후라니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대 너무 많이 먹지는 말기! 오 좋아좋아 잠보다 나라니 하트하트하오 오리
11년 전
독자39
징어복수썰1편에 독자24가 나야!! 케찹..ㅈ...줄여야지...음..그래....큽
11년 전
복징
아항 1편부터 나랑 같이 했구나!!!!!!!!!!!!
11년 전
독자41
내가바로 복징스토커오리다!!!!!!!!!!!!!!!!!!!밤인티조심해 후후
11년 전
복징
어,어머나 복징이도 스토커가 생겼어요!!!!!!!!!!! 꺄항!!!!!!!!!!!!
11년 전
독자33
루에요...그냥 확 카드 정지시켜버려라
11년 전
복징
루 안녕 징어야 들었지?
11년 전
독자34
쯈쯈이야 학교가기전에 읽엇는데 와엄마!!!!!! 날열받게햇어
11년 전
복징
쯈쯈이 안녕 ..이번편은 학교가기전에 읽기가... 학교생활은 즐겁게 오케이?
11년 전
독자40
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화난다 아 진짜 아 정말 아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징어 엄마 정말 아 진짜 때리고 싶다..ㅁ7ㅁ8 왜 저렇게 행동을 하지 다시 돈 고대로 돌려 받아ㅠㅠㅠㅠ 안 돼 우리 징어 돈 건들지 마 씅나게 진짜ㅠㅠㅠ 휴 우리 복징이 나 보고 싶었지? 나도 보고 싶었어ㅠㅠ 나 SZ야 늦어서 미안해 나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험 봐 씅난다T-T 잘 칠 수 있겠지? 우리 복징이 글 읽고 힘내서 잘 치고 올게 그나저나 복징이 심장은 괜찮아ㅋㅋㅋㅋ? Ctrl+Z가 짱이야 짱..
11년 전
복징
특별히 그대에게 엄마를 때릴 기회를 선사하노라 킄킄 우리 징어가 혼꾸녕을 내줄텡께 기대하랑께 그걸 아는사람이!!!! 이제 오는그야?!?!!? 미워 엉엉 헐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험이야? 그럼 안와도 내가 할말이.. 끙.. 잘 칠수 있어! 내사랑인데!! 우리 SZ 시험 잘치고 혹시 원하는대로 안됐더라도 실망은 노노 내 심장.. 쪼오오오올깃해져서 꾸어먹으면 딱 좋을거같아 팔딱팔딱 응 짱이야....
11년 전
독자42
헐 좋아 징어 엄마 때릴거야!!!!!!!!! 미워하면 안 돼 복징아ㅜㅜㅜ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헐 복징이 심장 구워먹으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ㅜㅜ
11년 전
복징
좋아좋아 때려때려 으항 장난이야~ 내가 SZ를 왜 미워하겠어~ 나 싫어서 안온것도 아닌데! 내 심장은 다시 내 몸속으로 꼬고
11년 전
독자43
0이 7개? 고오옹이 일고옵개에~? 아빠가 무슨 일을 해서 저렇게 크게 만든건진 모르겠지만 아빠의 피와 땀을 섞어 만들어낸 회사고 돈인데 그걸 그렇게 막 쓰다니 정말 답이 없다. 빨리 동영상이랑 증거들 다 풀고싶어 어어어엉 힝 사라져! 사라져!!
11년 전
독자44
와... 진짜... 뇌가... 찰랑거린다...와...와....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진짜... 사람이아니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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