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눈토끼
아 나 또왔어!!!! 저번에 너무 짧았지....미안해
내 필력이 이래서 어쩔수 없었어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저번에 말했듯이 처음 만난날하고 그리고
하...이자식을 좋아하게 된 날에 얘기를 해줄게...ㅠㅠㅠㅠㅠ
아 참 이제 밝히는거지만ㅋㅋㅋㅋㅋㅋ
내가 변백현하고 친구리기는해도 걔가 나보다 1살 더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막 부르는거야....미안 변백현
내가 우선 변백현을 처음 만난거는 초등학교때야
당연이 10년전이니까 걔는 초6, 나는 초5 밖에 되지 않았던 시절이지
와 나 진짜 늙었다 그때는 진짜 하....
눈물이 앞을 가리네ㅠㅠㅠㅠㅠ
어쨌든 내가 초등학교 5학년밖에 되지 않았을때
그때는 팔팔하니까 엄청 뛰어다녔단 말이야
우리학교가 그때 복도가 엄청 길었어 진짜 완전 길었어
그래서 뛰기도 편하기도 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교5학년 짜리인 나는 이름이 기억이 잘안나는데 누굴 피해서 도망치고 있었어
어릴때 많이 하는거 있잖아 그 경찰 도둑해서 하는거 내가 도둑이였거든...ㅋ
내가 잡히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복도를 뛰어다니고 있었던거 같아
앞서 말했듯이 우리 학교는 복도가 진짜 길어 그런데 길다보니까 항상 코너를 생각을 못한단 말이얔ㅋㅋㅋ
나도 그랬지 그때 우리는 간도 컸지 한살씩이나 많이드신 6학년층에! 두둥!!
완전 쿵쿵거리면서 뛰어다녔으니까
한참이나 뛰었을까 나도 이제 지쳐가는데 뒤에 경찰이라는 놈은 계속 날 쫒아오는거야!!!!!
너네들 그 공포심알아? 그리고 걔가 몸집도 커서 남자애가 얼마나 무서운지 뒤에서 쿵!쿵!쿵!쿵!
나 솔직히 포기하고 싶었는데 걔 얼굴보고 힘내서 달리는였어
"하아...야!!..하 그..ㅎ..그망 따라와!!
"야! OOO!! 너부터 멈춰!"
"아!! 내..ㅎ가 왜!!!"
"아 진짜...!! 야 앞에봐!"
"하아하아...내가 속을ㄱ..!"
그렇지 내가 걔말을 믿었어야 됬던건데
미안해 경찰친구야..너를 믿을걸 그랬어..ㅎ
나는 그대로 코너에 돌던 애랑 부딪쳤지
"아야.."
뭐지...?? 순간 내가 잘못들은건가 생각했어
너무 맑은 소리로 아프다고 하는데 깜짝 놀라서 앞을보니까
무슨 개같이 생긴 남자애가 있는거야 엄청 순하게 생겨서 깜짝놀랐어
이렇게 강아지같이 생길수가 있구나 하고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잠시후에 생각이 바로 바꼈지...
"하아....잡았다!!"
부딪친 애한테 한눈 판사이에 그 경찰친구가 날 잡은거야
아니 안그래도 우리팀 거의다 진 상태였는데 나까지 잡히니까 완전
우리가 질거 같은거야 내가 이래뵈도 에이스였어ㅋ
"아씨- 야!!! 너때문이잖아!!"
순간 너무 화가나는 거야 그래서 앞에 애한테 소리질렀지 그대로ㅋㅋㅋㅋㅋ
"ㅇ..어?"
"너 때문에 졌잖아!!"
"......."
"너가 튀어나오지만 않았어도!! 아오!!"
"......."
"아 짜증나"
"...미안"
"됬어 이미 졌는데 어떻게"
"미안해.."
"아 됬어....아니다 너가 정~ 미안하면 나 뭐 좀 사줘"
어머어머...생각해보니 나 진짜 못됬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못한건데 오히려 사달라고 하고 진짜 이기적인년
처음 만난 날에 대해서 변백현이랑 얘기했었지만 걔 생각에도
나 그때 생각하면 정말 싸가지 없었데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걔가 순했으니 망정이지 지금 같았으면 진짜 개지랄 떨었을걸..
아 상상도 하기 싫어
"ㅁ..뭐?"
"사달라고 나 아이스크림 사줘"
아나 진짜 뻔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저런 뻔뻔함이 나오는거야 미친 내가 생각해도
나 정말 뻔뻔했다
그 때에 나한테 가서 뺨갈기고 싶을정도로 뻔뻔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철판 깐줄... 미친 철면피년ㅋㅋㅋㅋㅋ
"...알았어"
"정말? 오! 너 착하다 고마워"
"아..아니야"
"그러면 5학년1반으로 와서 나불러"
"........"
"OOO, 내 이름이야 오면 불러"
"..으응"
"갈게 잘가!!!"
진짜 변백현도 찌질이 돋는다 아직도 내가 우려먹고 있기는 하지만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때의 찌질함은 변백현 인생의 최대 흑역이야
이게 나랑 변백현의 첫만남이야
나는 진짜 뻔뻔하고 변백현은 완전 찌질이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날도 알려줄까? 아 잠시만 진짜 나 너무 쪽팔리넼ㅋㅋㅋㅋㅋㅋ
다음날에 나는 진짜 마음편히 반에서 놀고 있었지
내가 좀 성격이 이상했어 지금 생각하면 나는 진짜 또라이였어
그래서 남자애들하고 막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애가 나를 부르는거야
"야! OOO!!"
"왜"
어떤 놈이 부르는거야 하면서
날 부른 애 쪽을 봤는데 어제 봤던 남자애가 서있는거야
"이 형이 너 찾아!"
아니 누가 문앞에서 막 손을 흔들면서 나를 보고 예쁘게 웃는거야
그런데 나는 그때 뭔 미친놈인가 싶었지...
"안녕!"
내가 문 앞으로 가니까 나한테 되게 반갑게 인사는하는겨
너무 당황스러워서 친구한테 '쟤 뭐야?' 라고 하니까
자기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저으더니 그냥 다른 애들한테로 가데?
나는 가만히 서서 부딪친 아이를 보는데 애는 뭐가 좋은지 실실거리는거야 계속
내가 계속 웃고만 있으니까 기분이 나빠서 짜증을 냈지ㅋㅋㅋㅋㅋ
"뭐야 너"
"OO, 맞지?"
"어"
"여기 아이스크림! 어제 나 때문에 진거 미안해!"
"......"
"어제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며!! 받아!"
"...고마워"
"나는 변백현이야, 6학년!"
"......."
"나랑 친구하자!"
나는 아이스크림을 받고 생각해 보니까 어제 그냥 한 말인데 진짜 사준게
갑자기 미안하기도 하고 되게 당황스러운거야
그리고 되게 자기소개를 하는데 그냥 뭐라고 해야되지 귀여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살이나 어린데 나한테 친구하자는것도 웃기고
변백현이랑 나랑 친구가 된것도 이때부터 였던거 같아
아 지금 변백현 생각해보면 엄청 어리다 옛됬다
그 새끼도 많이 늙기는 했구나.....뭐 내 눈에는 잘생기기는 했네
첫만남과 첫친구된 날 이야기야 진짜 좀 특이했던거 같네
그때랑은 성격도 많이 변했고 한번쯤 그 장면으로 돌아가고 싶다ㅠㅠㅠㅠ
옛된 백현찡 모습 보고 싶네
그리고 한개더 남았지!! 내가 처음 변백현을 좋아한 날!!
지금 써줄게 변백현은 내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스킨쉽이 많았어
내가 평소 여자애들처럼 막 스킨쉽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였는데
걔가 너무 많으니까 진짜 부담스럽고 불편한거야 어릴때는 진짜 막 때리고 난리치고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런거 같아 적응이 안되기는 하지만 그냥 해탈상태랄까...??
어쨌든 때는 중학생때 한창 성장이 시작되면서 성에 눈을 띄기 시작할때!
내가 중2때 당연히 변백현은 중3이였는데 변백현이 졸업식 날이였어
중학교때도 변백현하고 같은 중학교여서 애들이 사귀는거 아니냐고 할정도로
진짜 우리둘이 엄청 붙어있고 또 행동하는것도 사귀는 애들처럼하니까
되게 의심을 하는거야 선생님들까지...나 선생님들한테 몇번을 불려갔는지ㅠㅠㅠㅠㅠ
진짜 모두들 우리둘이 사귀는 줄 알았단 말이야 나는 그 때 당연히 변백현을 안 좋아했으니까
그게 너무 어이가 없는거야ㅋ
그래서 맨날 그런소리 들리면 미쳤냐고 내가 그새끼랑 뭐가 좋아서 사귀냐고
진짜 엄청 싫어했거든...그래도 의심의 눈초리는 잦아지지않았지
졸업식날이 거의 다가올때 그래도 오래 같이 있었다고 너무 불안한거야
뭔가 더이상 만나지 못하면 어떻하지
이렇게 잘 맞는애랑 더이상 같이 못지내면 어떻게하지
누구랑 웃고 떠들지..
막 이런 생각들 때문에 너무 불안한거야 고등학교랑 중학교 갭의 차이가...
그런걸 변백현 걔도 알고 있었을거야 보기와 다르게 눈치는 빠른데 눈치 없는척이나 하고ㅋㅋㅋㅋ
다 알고 있어 나는!!
어쨌든 걔도 느끼고 있었지 내가 그런 얘기를 많이 했더든 그리고 졸업식날 당일 내가 그때 있었는데
저 많은 3학년중에서 변백현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 눈물이 날려고 하는거야
우리엄마랑 변백현네 엄마도 우리 둘이 친하면서 같이 친해졌는데
변백현네 어머님이 내가 눈물 고인걸 보시고 웃으시면서 '우리OO가 왜 울어~'
하면서 머리 쓰다듬어 주시는데 진짜 눈물이 계속나는거야
내가 고개숙이고 울고 있는데 어느새 졸업식이 다 끝났는지 변백현이 내 앞으로 오는 거야
"OO아!! 오빠 졸업했다!"
멀리서 뛰어서 나한테 오는데 괜히 미운거야
막 나 버리고 고등학생되는거 같기도하고
되게 미워서 보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바로 내 앞까지 오시니까
변백현네 엄마는 우리 엄마랑 얘기를 하신다고 하시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변백현한테 돈을 주시고 가셨어
그리고 우리 둘만 서있는데 변백현이 계속 웃으면서 날 보는거야
나는 또 짜증나서 '뭘 쪼개 웃기냐' 라고 하니까
그냥 미소지으면서
"이제 나 고등학생이네?"
라고 말하는거야 안그래도 심란해 죽겠는데 너무 화나게 하는거야
"좋냐?"
"그냥..그저그래 실감이 안난달까?"
"......."
"고개들어봐~ 오빠가 마지막으로 입는 중학교 교복인데 안볼거야?"
"아 꺼져 짜증나니까"
"왜 짜증나~"
"아 몰라 건들지마"
건들이지 말라는 말은 폼인지 말이 끝나자 마자 나를 끌어 안는거야
그때는 그렇게 큰게 아니라서 안으면 어깨? 내 키가 변백현 코 쯤이였으니까
나 끌어 안고 얘기하는데 짜증도 나면서 뭔가 기분이 싱숭생숭한거야
맨날 끌어안는거기는 하지만 그냥 뭔가 다른느낌?
아무튼 그래서 밀려서 하는데 변백현이 완전 꽉안으면서 못떨어지게 하는거야
"우리 OO이 나 없으면 누구랑 같이 다녀?ㅋㅋㅋㅋㅋ"
"닥쳐 찌질이인 니가 할말은 아니다"
"오빠 없으면 누구랑 밥먹어? 혼자 먹는거 아니야? 어떻게 우리OO이"
"절대 그럴일 없으니까 이거나 놔라"
"내새끼~"
"미친놈 내가 왜 니새끼야"
"내새끼 오빠 없다고 울면 안되! 이렇게 울었는데 오빠 없으면 맨날 울고 그러는거 아니야? 울보되겠네!!!"
"안 울었어!! 아 진짜 꺼져 미친놈아!!"
내가 막 때리고 발을 밟아도 그날따라 나를 계속 안고 있는거야
나도 그렇게 싫지는 않아서 나중에는 가만히 서서 똑같이 안고 있으니까
아 또 눈물이 나는거야 얘가 울었냐고 하는데 말은 아니라고 하고 계속 눈물이 나는거야
말도 흐려지고 얘도 안보여도 나 우는거 알고 일부러 장난쳤던거 같아
"왜 울고 그래 오빠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게 그러면 되잖아"
"......."
"뭐가 그렇게 서운해서 울어"
"......."
"설마 오빠 안볼거야?"
"......."
"진짜로? 헐 미친 오빠 서운해!!!"
"..아니야"
"그런데 왜 울어! 내가 맨날 찾아가서 이렇게 OO이 꼭 안을건데 하루에 한번씩은 안을건데!"
"아 꺼져!! 존나 싫어!!!"
"OO아"
"왜"
"오빠 보고싶으면 전화해 아니면 문자하거나"
"알았어"
"그러면 바로 찾아갈테니까"
"ㅋㅋ됬어"
"심심할때도 나 불러 언제든지 찾아갈테니까"
"응"
"오빠가 진짜 너무 보고싶으면 오빠 학교 찾아와!!"
"아 그건 싫어"
"누가 괴롭히면 말해! 다쳐도 말해! 안돼 다치면 안돼!!! 다치는걸로 전화하면 진짜 혼날줄알아!"
"아 진짜 웃기시네!! 제발 입 좀 가만히 있어!!"
"ㅋㅋㅋㅋㅋㅋ꼭 전화해"
"..알았어"
이렇게 계속 안고 있으니까 주위에서 쳐다보는거 같아서 나도 이제 슬슬 민망해 질려고 하니까
변백현이 나를 때어주는거야 그리고 내가 고개를 들어서 변백현을 보는데
그냥 살짝 미소지으면서 나를 보는데 진짜로 너무 잘생겨 보이는거야
가슴이 막 뛰는거 같기도 하고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 막 볼이 빨게지는거야
더이상 못쳐다보고 있을거 같은거야 그래서 얼굴 가리고 있으니까
걔는 내가 눈물 닦는줄 알았나봐
그래서 친히 고개를 들어주는거야 그리고는 눈물 닦아주는데 손은 어찌나 예쁜지...
눈을 제대로 못쳐다 보겠는거야 그래서 괜히 딴 곳 보고 있으니까
'나 봐봐'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쳐다보니까 갑자기 웃는거야
"됬지?"
"뭐가"
"기분 풀렸지?"
또 그렇게 말하는데 진짜 너무 부끄러운거야
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어서 고개를 숙일수도 없는데ㅠㅠㅠㅠㅠ
그래도 계속 쳐다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얼굴이 다가오는거야
순간 너무 놀라서 눈을 감으니까
내 왼쪽 눈 하고 오른쪽 눈 위로 한번씩 쪽- 하는 소리가 나는 거야
나 진짜 당황해서 좀 떨어져서 걔를 보니까
걔는 실실쪼개면서 나를 한번더 안는거야
아 진짜 뭐이리 스킨쉽이 진해!!!!!
"오빠도 OO이 많이 보고 싶을거야"
"......"
"오빠도 많이 슬프다
"......"
"우리OO가 우는데 나도 울고 싶었어! 나도 눈물 날 뻔했다 뭐그렇게 서럽게 우냐!"
"......"
"오늘 와줘서 고마워 그래도 졸업식인데 OO이가 와줘서 솔직히 기분좋았다 오늘 진짜 예뻐"
그렇게 말하고 이마에 뽀뽀하는데 진짜 나 얼굴이 너무 빨게서 터져버리는줄 알았어
진짜 내 인생에서 초등학교때달리기 연습하느라 힘들어서 그랬던거 말고 이렇게 심장뛰어본적 없었던거 같아
진짜 이때 이후로 내가 변백현을 좋아한거 같아
아니 좋아했었었는데 이때 알아차린거 일수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날이 내 생에 변백현이 가장 멋졌던 날인거 같아
뭐 저때 이후로 스킨쉽이 더 심해진거 같다고 생각하는거는 안비밀....☆★
오늘은 첫만남하고 처음친구한날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백현을 좋아하게 된날을 썼어
비록 부족한 실력이지만 봐줘서 고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또 무슨 내용을 갖고 올지 고민이다
뭐 듣고 싶은 내용있나?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서 마칠게 고마워!!!!!
오늘 잠 못잘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그때 생각하면
진짜 너무 설레서 잠이 안와ㅠㅠㅠㅠㅠㅠㅠㅠ안녕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눈토끼입니다 :]
지금 2편째인데 진짜 너무 부족한 실력이네요
1편때 진짜 너무 감사하게도 저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신 한분이
암호닉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요!
진짜 부족한 실력이지만 암호닉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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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