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하이큐몬스터, 그리고 닝!

내 첫 모험의 날을 함께해줘!

˚♡。·˚˚· ·˚˚·。♡

어릴 적 부모님이 말하셨던 얘기. 닝아, 너는 언젠간 포켓몬 트레이너로서 세상에 나가게 될 거란다.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어머니와 키타 오빠. 그리고 미야 쌍디가 살고 있는 이 마을을 떠날 생각은 추호도 없었으니까.

꿈 속에서 들었던 그 이야기가 아니었으면 난 과연.

포켓몬 트레이너 되었을까?

하이큐 몬스터, 그리고 닝!

[글쓴이]

[독자1273]

ㄱㅇㅇ)

[글쓴이]

그래도 금방 머리를 회전시킨 아츠무는 훔처우에게 손톱갈기를 지시했다. 엄청난 소음이 참가생들의 귀를 자극한다. 훔처우의 긴 손톱이 바닥에 갈리고, 그 덕에 마구 찢어져 날카로워진 손톱은 그 무엇보다도 강한 무기가 된다. 손톱이 괜히 아려 독기를 품은 훔처우의 눈빛이 달라진다.

아츠무가 다시 한 번 지시를 내리려 준비한다. 토마스가 여유로운 눈빛으로 티고라스의 등을 쓰담는다.

그런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던 아츠무는 이를 아득바득 - 갈며 소리친다.

" 훔처우! "

1. 깜짝 베기다!
2. 바크 아웃이다!
3. 나쁜 음모다!

중요. )

[독자1274]

2가 상대 특공 낮추는거고 3이 자기 특공 올리는거엿나)

[독자1275]

1?)

[독자1276]

1?)

[독자1277]

티고라스 원래 특공 낮아서 2는 아닌것같구..)

[독자1278]

1

[글쓴이]

닝 한 명인가여..?)

[글쓴이]

ㅇ 머야 실댓이 또 실댓하ㅛ애요

[독자1279]

2명 아니에요??)

[독자12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지금까지 챗이 안 울린.. ㅎ.ㅎ

[글쓴이]

렉 미첫는데 어케든 하보고 ㅣㅍ어요

[독자1281]

슈슈슈.슉. 슈슈 시. 실댓. 슈숙. 슉 슉시. 실댓. 슉. 시. 슈슉 슉. 시. 실댓. 슉 실댓. 슈슉. 시실. 댓 숙. 슈숙 숙. 숙 시. 시실댓. 아슈 슈슈 슉. 실댓. 슉슉. 슈숙 시. 실댓 슈슈. 숙시. 실댓. 슉. 실댓. 슈슉 슉.)

[독자1282]

저도있어요)

[글쓴이]

닝들 정말 미안한데 내일 달릴래요?)

[글쓴이]

센세 지금 인티가 쫓아내는 즁ㅠㅠ

[독자1283]

엩....)

[독자12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티왜이래진짜)

[글쓴이]

지문 세번날라갓어요.. 눈물 주르륵

[독자1285]

오마이갓)

[글쓴이]

하미안해요진짜 네시까지 달리려햇는데ㅠㅠ

[글쓴이]

렉 너무 심해서 오늘은 여기가 최선 같아여... 지문이 자꾸

[글쓴이]

팅겨서

[독자1286]

ㅠㅠㅠㅠ어쩔수없죠..

[독자1287]

뒷풀이.. 하시나용..

[글쓴이]

할 수 잇을ㄴ가 싶은데

[글쓴이]

흐엉 진짜 미아내요ㅠㅜ

[글쓴이]

하.. 그루면 닝들

[글쓴이]

혹시 모르니까 10분 다시 재부팅 하고 올게요

[글쓴이]

기다려 줄 수 잇을까요?ㅠㅠ

[독자1288]

ㅠㅠㅠ네 사실 저도 넘 아쉬워서..

[글쓴이]

그 때도 은대먄 포기하고 어늘은 끝낼게여

[독자1289]

기다릴게욧!!!

[글쓴이]

네!! 허출할게요!! 센세 힘낼게!!

[글쓴이]

ㅈㅂ 렉 걸리지 말아줫아면ㅠㅠㅜ

[독자1290]

렉 너무 걸리시면 어쩔수없죠

[독자1291]

수고하셨습니다

[독자1292]

전 졸도할거 같아서 이만 가볼게여..

[독자1293]

닝바 잘자!!!

[독자1294]

토마스 플러팅 부분 다시 보는 중인데 너무 하앙이다..)

[독자1295]

👀센세 주무시려나)

[독자1296]

오늘도 재밌었어요 센바닝바쫀밤!!! 담 시간에 봐요☺

[글쓴이]

졸도해버렷어..

[독자1297]

헉 센세!!ㅠㅠ 피곤하셨군요... 오늘 뵈요❤

[글쓴이]

웅 오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