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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앨리스 전체글ll조회 316l 6





사람마다 소중한 것은 각기 다르다.

그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내걸 수 있는 것도 다르다.



너는 네 목숨을 내걸고도 지키고 싶은 게 있어?

아니면 생명이 대가여도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나?





[HQ/시뮬] Dreaming Wonderland | 인스티즈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외딴 산속에 갇히고 말았다.

그러다 발견한 저택에 잠깐 몸을 숨기기로 하는데…


왜 그칠 생각을 안 하지?

우리 이미 숙소 예약도 했단 말이에요.


…별일 없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겠지?





[HQ/시뮬] Dreaming Wonderland | 인스티즈




배가 고프면 햇빛과 달빛을 먹고,

갈증이 나면 꽃내음과 별을 마시고,

지치면 나비 날개 속에서 쉬자.


…… 네가 내 품속에서 영원한 잠에 들 때까지…….






[HQ/시뮬] Dreaming Wonderland | 인스티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거야.

우리만을 위한 원더랜드에서 행복하게 살자.







원더랜드 마지막 편이나 놀랍게도 시리즈끼리 연관은 없습니다.

장르 : 힐링SF로맨스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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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4
호오 나쁘지 않군요)
9시간 전
독자1065
아니 나 고민돼

1 - 합법적 키갈 얻음
2 - 글만 봐도 개재밌음
뭘 고르지)

9시간 전
독자1066
하앙이냐 꿀잼이냐)
9시간 전
독자1067
근데 켄마 없네 켄마가 승자인가 그럴만도)
9시간 전
독자1068
김켄지 꿈환상에서부터 캐들과 키갈하게 돼)
9시간 전
글쓴이
불쌍한놈
9시간 전
독자10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독자1070
1?)
9시간 전
독자10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독자1072
1 갈까)
9시간 전
독자1073
센세피셜 불쌍한 놈)
9시간 전
독자1074
1?)
9시간 전
독자1075
1
9시간 전
독자1076
낑깡이라 봐준다)
9시간 전
독자1077
오이카와였음 빠꾸없이 키갈시켯다)
9시간 전
독자1079
ㅇㄱㅁㄷ
9시간 전
글쓴이
내, 내가 눈치 게임에서 지다니. 실제로는 히나타보다 눈치가 빠른데 어째서…! 은근히 충격적이라 허망하게 히나타를 쳐다보며 눈이 마주치자 어색하게 하하 웃던 히나타가 이내 시선을 피하며 중얼거렸다.

"그, 게, 게임이니까 화내진 않으실 거죠…?"
"현실을 받아들여 닝."

어쩐지 켄마가 한 술 뜨는 느낌인데 착각이겠지? 하지만 고작 3명이서 한 눈치 게임이니까 괜찮아! 만회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

"그리고, 닝이 졌으니 우리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거 알지?"
"엥. 둘 다…? 들어줘야 해…?"
"우리가 이겼잖아."

아니, 내가 마지막 숫자를 외쳤으니 둘이 이긴 게 맞긴 한데….

"그래도 보통 한 명만 들어주잖아?"
"그런 말은 없었잖아? 애초에 눈치 게임엔 이기는 사람이 딱히 없지만 게임을 정한 건 닝이고…"

켄마의 지독히도 논리적인 말들에 할 말이 점점 없어져간다. 결론은 내가 밀어붙여서 한 게임이고 너는 졌으니 네가 한 말은 전부 지켜라 이거였다.

9시간 전
독자1078
맞네...)
9시간 전
독자1080
설득당함)
9시간 전
독자1081
아)
9시간 전
글쓴이
어, 억울하다! 내 무덤을 내가 팠다! 그렇지만 모두 맞는 말이라 반박할 수도 없었다. 어떻게 요리조리 허점을 파고 들면 이길 수도 있겠지만, 고작 이런 거에 힘을 빼고 싶진 않았다.

"힝… 알았어. 둘 다 소원이 뭐야?"
"나중에 말할게."
"어… 저도 나중에 말해도 돼요? 떠오르는 게 당장 없어서…!"

패배를 받아들이고 둘의 소원을 들어주려 했으나 킵 당했다. 에잇, 얼마나 엄청난 걸 빌려고!

"우리가 이 저택 빠져 나가기 전까지 소원 말 안 하면 무효다?"
"그래."

학생 신분에 이상하거나 엄청난 걸 말하진 않겠지. 아무튼 그 뒤로는 거는 것 없이 평범하게 다른 게임 몇 가지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재밌었다!

9시간 전
글쓴이
히나타 쇼요 호감도 +10
코즈메 켄마 호감도 +5

9시간 전
독자1082
원래 이런건 먼저 말하는 사람이 지는게 국룰)
9시간 전
글쓴이
"닝."
"응."
"아까 벌은 왜 안 받아?"

…… 슬슬 해가 지는 기분이 들어 게임을 마치고 아직도 일어나지 않는 켄지에 대한 회의를 하려는데 켄마에게 잡혔다.

어쩔까?

1. 잠자는 숲 속의 켄지에게 키스한다
2. 그건 봐주면 안 돼?
3. 내 첫키스를 이렇게 빼앗길 순 없어!
4. 너랑 먼저 해보고 할게
5. 자유

9시간 전
독자1083
4 개웃겨)
9시간 전
독자1084
4하면 호감도 떡락하나요..)
9시간 전
글쓴이
해보면 알게 된다 (๑•᎑<๑)ー☆
9시간 전
독자1085
4 해도 되나요)
9시간 전
독자1086
켄마랑 키갈? 하고싶음... 호김도 떡락은 안하고싶음)
9시간 전
글쓴이
껭마와의 호감도 이제 10... 과연 어떻게 될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김
9시간 전
독자1087
^^...4는 안될듯)
9시간 전
독자1088
그럼 무작정1)
9시간 전
독자1089
4. 내 첫키스인데 그건 봐주면 안돼? 켄지 깨면 해볼게)
9시간 전
독자1090
1도 좋아)
9시간 전
독자1091
¹
9시간 전
글쓴이
"…알았어."

벌은 벌이니까… 켄마와 히나타가 게임에서 지고 하기 싫다 하면 분명 벌이니 해야 한다! 라고 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나중에 꼬투리 잡히지 않으려면 나부터가 약속을 잘 지켜야 했기에, 누워 있는 켄지에게 다가갔다.

"켄지켄지, 얼른 일어나. 그러지 않으면 우리의 첫키스는 우리가 되는 거야."

아무도 듣지 못하게 귀에 속삭였으나 켄지는 여전히 아무 반응도 없었다. 적어도 반나절 이상 자는 걸로 확인 되었기에 기절잠을 자는 거라 생각하기에도 이상하다. 어디 아픈 거라 생각하기엔 또 멀쩡하고…….

"닝 선배! 키, 키… 뽀뽀는 안 해도 돼요. 장난이었잖아요."

내가 켄지에게 키스하기 싫어서 망설이는 줄 알았는지 히나타가 다가왔다. 역시 히나타는 천사다!

"그러네…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

그런데 분명 이대로 넘어갈 수 있을뻔 했는데 다가와서 부추긴 켄마가, 이제와서 말을 바꾼다. …분명 여기서 알았다고 물러나면 나중에 어떤 일이 생겼을 시 이 상황을 예시로 책 잡힐 것이 분명하게 보여서,

"헉."

나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켄지에게 입을 맞췄다….

9시간 전
독자1092
헉)
9시간 전
글쓴이
"…닝?"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첫 입맞춤에, 입을 맞추자마자 1초도 되지 않아 떼어냈으나 이미 모두가 이 광경을 목격했는지 방 안이 시끄러워졌다. 상황을 알기에 크게 놀라지 않은 켄마와 히나타와 별개로 나머지 세 사람은 아무것도 몰라서,

"너,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내 앞에서 이 자식이랑 키스를 해?!"
"이래도 안 일어나니까 확실히 깊게 잠 든 거 맞네."
"닝 쨩… 오이카와 씨 마음이 아파. 닝 쨩이 책임져줘야겠어."

다들 내게로 뛰쳐와 한마디씩 거드는데, 특히 유우지가 화내고 슬퍼하고 울고 아주 그냥 난리가 났다.

9시간 전
독자10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른 캐들도 있었구나)
9시간 전
글쓴이
무슨 해명을 해볼까?

1. 게임에서 져서 벌 받은 거야
2. 질투나면 다들 해줄까?
3. 실은 켄지와 나는 사귀고 있었어
4. 자유

9시간 전
독자1094
1 -> 2?)
8시간 전
독자1095
4. 게임에서 져서 벌 받은 거야. 질투나면 다들 해줄까?
8시간 전
글쓴이
"게임에서 져서 벌 받은 거야. 질투나면 다들 해줄까?"
"아니. 쟤네가 먼저 그럴 리 없으니 네가 먼저 말했겠네. 벌이어도 장난 선에서 해."

나의 깔끔한 해명에 모두가 납득한 모양이다. 근데 켄지로는 우리가 노는 거 보지도 않았으면서 어쩜 이렇게 잘 알지. 나도 평소에 이런 걸 장난으로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역시 저 두 사람보다 내가 말했을 확률이 더 높단 건가….

"응. 해 줘."
"정말 해줄 거야?"

그리고 유우지와 오이카와 선배는 왠지 내게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다. 엥.

"켄지로!"
"말은 늘 생각하고 내뱉어 좀."

내가 다급하게 부르자 켄지로가 두 사람을 끌고 갔다. 와! 역시 똑똑한 사람은 많고 봐야한다.

8시간 전
글쓴이
시라부 켄지로 호감도 +3
테루시마 유우지 호감도 +5
오이카와 토오루 호감도 +5

8시간 전
독자10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비)
8시간 전
독자1097
매우 생각했다)
8시간 전
글쓴이
"벌써 또 저녁이네~ 와, 하루 종일 자는 게 가능하구나."

인원은 많고 배는 고프니 식량은 빠르게 사라진다. 빈 빵과 과자 봉지들이 검은 봉투 안에 수북히 쌓여 있었고 오이카와 선배와 히나타의 가방은 어제보다 많이 가벼워졌다. 다시 밤이 되어버린 나머지 오늘도 내려가는 건 그른 것 같다….

"발로 차버려?"
"그래도 안 일어날 것 같은데."

유우지의 말에 깜짝 놀라 쳐다봤으나 말만 그러고 일어나지도 않았다. 이미 아까 별의 별 방법을 다 쓴 터라 단순히 화가 난 것 같다. 아픈 것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일어나질 않는 거지….

8시간 전
글쓴이
켄지의 뺨을 쓰다듬자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서늘한 온도가 느껴졌다. 에휴, 그래도 반은 포기하고 온 곳인데 이렇게 찾아낸 게 어디야. 물론 다른 사람들과의 의견은 너무나도 엇갈리지만, 내가 켄지를 많이 생각하는 것을 아는지 심한 말은 삼가하고 있다.

"하아… 내일도 안 일어나면 그냥 데리고 내려가야지 뭐."
"혹시 어디 아픈 걸 수도 있으니 병원부터 가야……"
"쟤 데리고 가는 건 가위바위보로……"

늦게까지 이어진 회의는 대충 내일 일정이 짜여지자 종료되었다. 어제는 무려 밤을 새서 무척이나 피곤하다.

오늘은 누구와 잘까?

1. 오이카와
2. 히나타
3. 켄마
4. 켄지로
5. 유우지
6. 켄지
7. 혼자 잔다
8. 밤을 샌다

8시간 전
독자1098
9. 모두랑 같이 잔다)
8시간 전
독자1099
센세 진짜 내일 출발해야되나요)
8시간 전
글쓴이
내일 되면 압니당
8시간 전
독자1100
한시간마다 돌아가면서 자기)
8시간 전
독자1101
릴레이 수면메이트)
8시간 전
독자1102
1에서 6중에 센룰렛 어때요)
7시간 전
글쓴이
7,8 제외된거 좀 웃김
8시간 전
독자1103
8. 야나기)
8시간 전
글쓴이
1~6 블라 가자

1.
2.
3.
4.
5.
6.

8시간 전
독자1104
2
8시간 전
글쓴이
1. 켄마
2. 오이카와
3. 유우지
4. 켄지
5. 켄지로
6. 히나타

8시간 전
독자1105
또루 ㅎㅇ)
8시간 전
글쓴이
어제는 밤을 새서 피곤하니 오늘까지 샐 순 없다. 이불 없이 잘 사람 또는 같이 잘 사람을 나누는데,

"닝 쨩~ 침대에서 자는 게 더 좋지 않겠어?"
"그렇긴 하죠…?"
"그럼 나랑 같이 잘래?"

오이카와 선배의 엄청난 발언에 모두의 시선이 우리 쪽으로 쏠렸다. 그리고 나는 너무나 졸렸고, 더 이상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고, 푹신푹신한 침대와 이불이 그리워서.

"네."

같이 자게 됐다. 본인이 말해놓고 막상 수락하자 상당히 놀랐는지 삐걱이던 오이카와 선배가 금세 원래대로 돌아와서는 침대가 있는 방으로 데려갔다. 아까 있던 다다미 깔린 전통형식인 방과 완전히 다른 서양식 방이다….

8시간 전
글쓴이
"…둘이 자기엔 좀 좁을 텐데."
"선배가 같이 자자면서요."
"그거야… 으음, 닝 쨩은 아무렇지도 않아?"

설마요…. 무척 피곤해서 머리가 베개에 닿자마자 잠들 것 같았으나, 은근히 닿는 어깨와 바스락거리는 소리들이 거슬려서 도무지 잠이 들지 않았다. 엄연히 다 큰 남녀 사이라 긴장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렇지만 내가 박차고 일어나 나가지 않은 것은,

"닝 쨩은 내게 마음이 없으니 손댈 생각은 없고… 잠 안 오면 잠깐 정원에 바람 쐬지 않을래?"

오이카와 선배는 은근히 가볍게 보이지만 내가 싫다는 걸 억지로 할 사람이 아니어서 크게 걱정되지 않았다. 선배 역시 남자니 바로 옆에 있는 내가 신경 쓰이겠지만 결국 별일 없이 무사히 잠들겠지.

8시간 전
글쓴이
그리고 난… 어쩔까?

1. 그냥 잔다
2. 이대로 대화한다
3. 정원에 간다

8시간 전
독자1106
3?)
8시간 전
독자1107
3
8시간 전
글쓴이
졸리지만 긴장을 조금 풀 필요는 있을 것 같아서 오이카와 선배를 따라 밖으로 나왔다. 하도 정신 없어서 바깥 구경은 못 했는데, 날씨 좋고 공기 좋은 외진 산 답게 달과 별이 무척이나 잘 보였다.

"여기 앉아."

낮에 정원을 많이 살펴봤는지 오이카와 선배는 척척 내 손을 잡아 끌며 중앙쯤에 배치되어 있는 벤치에 나를 앉혔다. 그리고 그 옆에 본인도 앉으면 시원한 바람이 살랑 불어온다. 그제야 주변을 한가롭게 둘러보았다. 높은 벽, 큰 저택, 저 끝에 있는 작은 연못과 커다란 버드나무, 그리고 하늘에 뜬 밝은 초승달과 수 많은 별들.

"예쁘지? 어젠 비가 많이 와서 몰랐는데 확실히 공기가 좋아."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자 오이카와 선배가 적막을 깨고 조용히 말을 걸어온다. 처음엔 그저 시시콜콜한 얘기들이었다.

8시간 전
글쓴이
그러다 점점 우리가 지금 하는 여행에 관한 얘기가 나오더니 곧 켄지가 주제가 되었다.

"닝 쨩이랑 다 같이 여행 간다니까 에이타가 말하더라. 자기가 뭘 봤는데, 만약 그곳에서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후타쿠치를 포기해야한대."
"…네?"

세미 선배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조심히 다녀오라는 것 외엔 아무 말도 없었는데… 내가 켄지를 포기하지 않을 걸 알아서 말하지 못한 건가? 하지만 어쨌건 오이카와 선배를 통해 듣게 됐으니, 어느 쪽이든 유쾌하진 못하다.

"…닝 쨩은, 포기할 수 있어?"

무슨 말을 하나 했더니. 서로 별을 보고 있던 시선은 어느덧 서로에게 닿았다. 아직 그런 상황은 오지 않았는데, 이미 피할 수 없이 그 상황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처럼 대답을 요구하고 있는 눈빛이었다.

8시간 전
글쓴이
무슨 말을 해볼까?

1. 세미 선배가 그렇게 말했다면 그래야겠죠.
2. 저를 포기하더라도 켄지는 포기 못해요.
3. 오이카와 선배는 포기할 수 있어요.
4. 자유

8시간 전
독자1108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독자1109
2?)
8시간 전
글쓴이
챕터2 못 끝냇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겟습니다
8시간 전
독자1110
헉 수고하셧습니다
8시간 전
독자1111
담엔 언제 오시나용
8시간 전
이전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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