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은척 표정연기 한다고 진짜 힘들었을듯...
박지윤 저 때 속으로 어땟을지 속마음 인터뷰 하나 마지막에 해줬으면 더 좋았을꺼 같은데 아쉽..ㅋ
크라임씬은 범인 모르고 볼때랑 알고 볼때 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