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주역이자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국대 은퇴를 안했던 큰 정우영
현재 사우디 칼리파에서 뛰고있고 상당히 잘하는중
하지만 클린스만은 부임하자마자 세대교체라는 이유로 정우영을 아예 배제시키고 시작함. 클린스만은 박용우를 선택했고 결국 마지막이 될수있는 아시안컵에 합류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