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와 매니저가 동반 광고촬영을 앞두고 하루 전부터 다이어트를 함
그동안 초란 50개, 순두부, 군고구마, 촬영 하면서 먹은 햄버거와 치즈스틱은 식사로 치지 않아서 7끼 굶은거라고 함ㅋㅋㅋ
그래서 첫 끼를 먹으러 감
매니저는 이영자 단독 촬영 할 때 혼자 식사를 끝낸 상황이라 이미 배가 부름ㅠㅠ
매니저가 수저를 놓으니까 여기 다른 것도 싸고 맛있다고 다른거 먹으라 함
배부른게 아니라 삼합이 안 땡기는걸로 생각한거 같음ㅋㅋㅋ
배부른거면 억지로 먹지말라고 체하니까 그만 먹으라고 이따 볶음밥 먹으라고ㅋㅋㅋㅋㅋ
ㅠ ㅠ
볶 밥
음 인
밥 데
도 요
볶음밥 3인분 다 먹은게 아니라 남은거 포장했다고 하자곸ㅋㅋㅋ
영상 끝나고 잘 봤다고 다같이 박수치는데 뭔가 곤란한 표정..
매니저님 해탈한 표정으로 사장님 부름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한 끼 끝!!!
추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