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님”
어서 오십시오
이 가게는 참 메뉴가 고르기도 쉽죠
뭘 시켜도 오감을 만족하지 하지
지나가던 나그네, 비둘기까지
까치까지 까마귀들까지
Cooking a sauce 입맛대로 털어
음미하고 lick it 말해 bon
Taste so good 반응은 모두 쩔어
But 모두 자극적인 거
I want it till 다 먹일 때까지
연구하지 cross boundaries
경계 따위 없어 마치 창조하듯 소리를 만들지
그저 계속 만들어가 새롭게
Because we're one of a kind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our own game
시작부터 다 우리 꺼
잠깐 떠나간다 해도
결국 다시 찾게 될
열기가 식지 않는 메뉴 지금부터 싹 다
입맛에다 때려 박아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DU DU DU DU DU DU
이게 우리 탕 탕 탕탕
지금 바로 눈에 불을 켜
I just wanna taste it, make it hot
새로운 불판 위에 track을 달궈
메뉴 골라 call me up
원하는 걸로 다 serve
DU DU DU DU DU DU
Cookin' like a chef I'm a 5 star 미슐랭
“미”의 정점을 찍고 눈에 보여 illusion
Whoo 첨 느꼈지 이런 감정
놀랄 거야 gonna shock 바로 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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