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하는 곳 취업 해서 이제 안정 됐고 내 인생도 즐기고 있고 경험 하는 것도 생각 하는 것도 달라졌는데
내가 진짜 친하고 아꼈던 친구는 하고 싶은 일도 명확하지 않고 취업도 어려워서 방황중…오랜만에 통화 했는데 친구가 너무 우울해보여서 마음 아프고 근황이랄 것도 없어서 대화가 잘 안된다ㅜㅜㅜ 너무 서로가 달라진 것 같아서 슬프다 친구도 잘됐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