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고향이 옴청 시골인데 할머니할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지금은 잘안감. 오랜만에 일있어서 내려갔는데 사람이 안사는 주택이 하나있대 거기 산 사람들은 다죽어서ㅇㅇ 근데 어떤 남자 암걸려서 요양한다고 그 주택사서 내려왓는데 잠깐 서울 올라간사이에 갑자기 병이 악화되더니 죽음...ㄷ 아니 이렇게 괴담같은 얘기가 실화엿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