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감독썰 23 10.01 20:054780 0
키움/OnAir야구부장 쥐어짜낼 혼자 달릴 달글23 10.01 20:582147 0
키움짐색 하나만 산 로즈들아 뭘로 샀어??10 10.02 14:43976 0
키움로즈들 혜성이 마킹키트 하나만 사면 뭐 살 거야??10 15:39679 0
키움라도수스 오늘 출국했나보다9 10.01 20:221345 0
ㅇㅊㅁ ㅅㅅ행 썰은 틀린걸로...21 11.22 18:55 6389 0
새로 온 선수들 환영합니다1 11.22 17:55 194 0
키움 인스타...... 11 11.22 17:49 3926 0
아니 난 선수는 그렇다치고 코치진 얘기가 더 빡침1 11.22 17:10 245 0
라도 재계약 해주라 우리 투수가 없어 1 11.22 16:47 108 0
설마 10억 썼으면서 임창민 5억을 안쓰는건 아니지? 11.22 16:38 125 0
근데 나 진짜 단순궁금 11.22 16:36 85 0
아 진짜 싫다 11.22 16:34 60 0
근데 여기서 임창민 이지영 잡으면 괜찮지않아? 12 11.22 16:26 3408 0
내년 롱릴 동혁이가 하겠다 11.22 16:21 52 0
일이 손에 안잡혀서 미치겠네 11.22 16:18 48 0
나 소식 지금 봤는데 11.22 16:17 67 0
그냥 임창민 이지영 잡으면 되는거임1 11.22 16:16 159 0
양현 풀린 거 말고는 2차 드랲 무난한 거 같음 11.22 16:16 56 0
이럴수록 다년계약 이해 안됨 4 11.22 16:12 676 0
촤주환,오석주,조성훈 선수 환영합니다🌹💖 11.22 16:11 77 2
이러다가 갑자기 매각한다고 했으면 좋겠다 11.22 16:11 43 0
둥둥이입니당5 11.22 16:09 504 0
송신영 가는 거면 난 오히려 좋은데6 11.22 16:07 1242 0
양현은 진짜 왜 풀었지 11.22 16:07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