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접시를 먹은 사람은 일단 상식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쯔양의 경우 무한리필을 방문할 때 보면 먼저 사장에게 양해를 구하고 기본금액이 아니라 좀더 +를 한다든지 해서
서로 사전에 합의를 하고 진행하는 걸 영상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쯔양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요.
그건 다들 아시다시피 쯔양은 많이 먹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장의 영업에 피해를 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합의한 상황에서 진행을 합니다.
그런데, 170접시를 먹은사람은 그렇질 않았죠..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인데,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복지를 줄 때는 상식선에서의 복지입니다만, 그걸 악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회사에서는 그 복지를 없애든지 복지요건이 더 까다로워지게 되죠.
그럼, 그 악용한 한사람 때문에 다른 다수가 피해를 입게 되죠.
이러한 일은 비일비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