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가면 여긴 꼭 가봐라, 이건 꼭 해봐라 이런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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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무조건 할거라 빼고!

인터넷 찾아보니 뭐가 너무 많아서 .. 못 고르겠다 ㅋㅋ ㅠㅠ

[익인1]

꼭 가봐라는 아니지만 최근에 갔다 와서 느낀 건 맛집 가격이랑 맛이 비례 안하더라…! 오히려 만원도 안하는 로컬이 훨씬 더 맛있었음!!

[글쓴이]

오 대박 꿀팁이다 !! 참고해서 다녀올께 고마워 !

[익인2]

사톤 쪽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행 마지막 날에 유노모리 온센 가서 몸 뜨끈히 담궜다 오는 것도 추천!
저기서 수완나품까지 택시로 20분이면 가

[글쓴이]

오대박 고마워 온천 좋아하는데!! 일정에 넣어야겠당

[익인3]

혹시 고수 좋아해? 난 못먹어서 노 팍씨! 외쳤는데도 잘 못알아듣더라ㅠ 네이버에 고수 빼주세요 이미지검색하면 고수 사진에 × 표시 되있는거 있는데 캡쳐해가서 보여줘

[익인4]

방콕사는 익 인데 딱히 추천 해줄 액티비티는 없는듯… 그냥 많이 돌아다니고 클럽 조심하고 많이 먹어보고 경험하는게 좋은 거 같아! 태국 맛집은 찐 로컬이라 진짜 값 싸게 먹을 수 있는 곳 많아서 추천! 또 기념품 살때 시장에서 돌아댕기다 사지 말고 마지막 날 혹은 뱅기 타기 5-6시간 전에 사뭇쁘라깐에 위치한 메가방나 라구 있어! 거기 진짜 모든 브랜드, 마트, 맛집 다 있는 종합 쇼핑몰이야 거기서 기념품 등등 다 사는거 추천! 공항이랑도 가까워서 차 안 막히면 30분이면 갈 수 있어!

[익인5]

꼭 먹고싶은 식당음식이 있는데 웨이팅 긴 곳으로 유명하다.....그러면 잘 생각해.
(최근 백종원이나, 그밖에 연옌 맛집 등으로 유명한 곳들....그런덴 중국인한테까지 소문나서 웨이팅 두배이상 됐음)
난 그런곳들은 다 숙소에서 그랩으로 시켜먹었어. 땡볕 길바닥에서 두어시간 기다릴 생각 하지 말고
그냥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그랩 배달받아서 먹고, 편하게 다녀.
식당 웨이팅만큼 지치고 힘들고 시간버리는짓이 없다.

[익인6]

쿠킹 클래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