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기점으로 너무 여성에게 불합리하게 바뀐 거 같아서 너무 싫다..
지금도 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했는데 처가집은 아예 안가거나 가는 빈도도 낮거나
연락도 안하는 경우도 많은데
시댁에 다들 연어처럼 물살 거슬러서 가듯이 시댁에 가야하는 것도 너무 남녀불공평이란 생각이 들더라
미국처럼 아예 안 가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