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집안이라 집에서 도망친 익이야.
지금은 자취하는데, 매일 죽고싶어해서 내가 한심해.
우울증이 너무심해.
가족이 화목한 집안은 무슨느낌인지,
안정적인 울타리가 있다는 느낌도 드는지 궁금해서.
댓글보고 대리행복 느끼고싶어서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