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제 찾아서 그거에 관한 일을 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반대하셔 니 길은 그게 아니라고

근데 엄마가 말하는 그 길은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야 엄마가 원하는거지..그러면서 항상 자신감을 가지란 말을 한다? 자신감 떨어뜨리는 게 누군데..

난 내가 그동안 아무런 도전을 하지 않아서 엄마가 나를 답답해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 왜 내가 새로운 일 하는 걸 못마땅해할까 왜 무조건 엄마가 원하는 길이 아니면 안되는걸까

[익인1]

엄마는 엄마일뿐.. 널 믿으셈 너 인생은 너가 젤 잘 알자나!!
어머니는 그냥 중년 여성중 한명이고

[글쓴이]

하 그치 근데 엄마 말에 반기를 드는 게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