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보고 뜬금없이 생각난건데 내 주변 (여자한정)
내가 겪어본 뚱뚱했던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다 상냥하고 마음 여리고 배려심 넘쳤음.. 욕심도 별로 없고..
근데 왜 그런건지 진심 과학적으로 궁금하다.
오히려 성격 개판탄나고 싸이코에 뒤에서 뒷담 정치질 하는 인간들 보면 그냥 평범체형이었음. .
생각해보면 살인자중에 뚱뚱한 비만은 없잖아..이거랑 연관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