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보통 옥상 안열어놓지 않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818 09.09 17:1264444 4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52 2:4617977 1
이성 사랑방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170 09.09 16:4636448 0
일상와 부자 컨셉 유튜버 ㄹㅇ컨셉인가보네114 09.09 22:2618855 0
야구달글 자주 달리는 신판들은 포인트 상위 몇퍼야?74 09.09 15:0313637 0
진짜 약으로 편안하게 죽는 방법 없을까 ㅠ4 09.08 19:11 33 0
근대 마른 비만이랑 그냥 비만은 차이가므ㅏ임??2 09.08 19:11 29 0
화요일에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 09.08 19:11 13 0
과외선생한테 학생이 오빠라고 하는게 흔해?1 09.08 19:10 34 0
갑자기 이유없이 연락씹고 잠수탄 친구한테 연락와서2 09.08 19:10 47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한번도 안싸웠다는 사람은 진나 성격 좋은거지??4 09.08 19:10 134 0
닭다리 7조각 많이 먹은거야??2 09.08 19:10 55 0
엄마 갱년기 때문에 힘들다2 09.08 19:10 21 0
서브웨이 사우스웨스트 치폴레 소스 개별로 09.08 19:09 20 0
좋아하는 연예인이 광고하는 물건 사는편이야??3 09.08 19:09 22 0
피티 10회 이거 너무 비싸지 않아 ?3 09.08 19:09 27 0
나는 아빠랑 고등학생때부터 확 멀어졌는데 이유가 09.08 19:09 25 0
아 짜증나는 아재들 걍 다 죽었으면 좋겠네 09.08 19:09 14 0
가로수길 카페나 맛집 추천 부탁함미다 09.08 19:09 8 0
매니큐어 살건데 깔끔해 보이는건 09.08 19:09 12 0
애니볼때마다 여자 비명 민망하고 짜증나지 않아?3 09.08 19:09 26 0
근데 썸 여러명이랑 타는 사람들은1 09.08 19:09 38 0
뭐만 하면 싸울래? 이런 장난치는데1 09.08 19:09 15 0
회사 긱사 들어왔는데 09.08 19:08 13 0
어린이집에 사진많이 찍어달라고 요구하는 부모들 2 09.08 19:0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