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돈벌레인거야^^

침대랑 맞붙은 벽이었고.... 잠깐 굳어있다가 전기 파리채 들고왔는데ㅠ 파리채 들이대려니 갑자기 전기파리채로 절대 지지지 말라고 몸의 털들이 사방팔방 터진다던 어떤 익인이의 글이 생각이 났고... 난 정말로 그 사실을 내가 알고싶진 않았고... 그렇다고 휴지로 잡아챌 자신이ㅋㅋ(크기도 손가락만하고 몸 전체가 가시? 그게 휴지 뚫을 강도면 어케ㅠ 난 느끼고싶지 않아) 없어서... 늦장부리니 벽과 침대 틈 사이로 사라져버렸어....................... 이상 열대야에 시원해진 이야기야ㅎㅎ 하............ 돈벌레는 어떻게 작아야 했던거야........? 다음에 다시보게되면 그땐 잡게 누가 알려쥬라...



 
익인1
와 나랑 똑같아....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에 돈벌레가 벽에 붙어있어서 소리지름
2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생각보다 움직임 빠르지않니... 하 어케했어 익인이
2개월 전
익인1
아빠한테 잡아달라구 갔다온 사이에 사라져서 못잡았어ㅠㅠㅠㅠ 보통 작은거면 휴지나 책으로 걍 잡는데 큰거는 못하겠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엉엉 진짜 에바야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하ㅠ 풋샴푸 바퀴도 잡는다니 강력하네 살말 생각만 했었는데 이참에 구비해봐야겠다 꿀팁 고마워
2개월 전
익인4
우리집도 오늘 돈벌레 나왔는데 돈벌레라 일부러 안 잡았어 이후로 어디갔는지 몰라...^^
2개월 전
글쓴이
와 익인이도? 요즘 돈벌레 제철이니ㅎㅎ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410 10.27 21:4022376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55 10.27 19:1416381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183 10.27 18:2327182 3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좋아도 이정도 말투면 0.1초 만에 정떨 가능?94 10.27 16:5332274 0
일상지하철 옆사람 엑셀방송 보더라89 10.27 20:236195 0
유튜브 쇼츠 중독 조금씩 줄이는데6 10.27 19:47 2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끝이지 이런 마인드 있어? 6 10.27 19:47 223 0
언니한테 줄 출산선물 추천 좀 해주라!!!5 10.27 19:47 44 0
인중 긴거 진짜 별로2 10.27 19:46 25 0
6이 사진 사시같아 보여?? 63 10.27 19:46 727 0
신행 왔는데 신랑이 3일내내 아파ㅜㅜ60 10.27 19:46 1385 2
직딩들아 3개월 차인데도 벌써 일이 질리는데 어떡함3 10.27 19:46 94 0
25살 백수인데 아직도 진로를 못 정했어... 18 10.27 19:46 102 0
해외여행 약 챙겨가본 사람7 10.27 19:46 67 0
그냥 살면 살 수록 엄마가 참 대단하다 10.27 19:45 48 0
자대무 4년제 vs 교직이수 전문대3 10.27 19:45 35 0
날티 vs 귀여운3 10.27 19:45 35 0
카페 사진 뭐가 나아?15 10.27 19:45 35 0
어제 친구들 만났는데 다들 잘벌더라 10.27 19:45 38 0
이성 사랑방 먼저 만나자는 말을 내가 대부분 하는 거 같은데1 10.27 19:45 88 0
여기에 답장을 해야할까?6 10.27 19:45 96 0
나 약간 이상한 거에 호감 느끼는 듯 6 10.27 19:44 52 0
사립대 교직원인데 2 10.27 19:44 64 0
인프제 꼬시려는데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거 플러스야 마이너스야? 10.27 19:44 17 0
집 구하는거 진짜 머리 아프네.. 10.27 19:44 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0:36 ~ 10/28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