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에 누가 4년째 연애중인데 남친 가정사가 안 좋아서 부모님이 반대하는중인데 너무 착하고 좋아서 조건안보고 26살에 임신해서 어릴때 신혼 즐기고싶다는데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어려서 그런건 아는데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둘다 어려서 직업도 없을거고 돈도 없는데
애만 덜컥 만들면 누가 키워... 고딩엄빠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