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하면 거른다는 이유자체가 터무니없어서 웃김

거기가면 클럽가고 문란한 생활 할 거고, 동거하고 이러지 않냐.

> ? 한국에서도 클럽가서 만나고 헌팅포차 가서 만나고 한국에서도 문란한 생활하는 사람 있고, 동거하는 사람 있음.

애초에 이유 자체가 그냥 열등감. 그 자체고 터무니없는 화냄과 커뮤식 발끈이여서 거른다는 거 자체가 웃김.

[익인1]

그니깤ㅋㅋㅋㅋㅋㅋ 저 논리면 남자들 회식하면 다 성매매한다. 이것도 맞는말됨

[글쓴이]

ㅇㅈ 별 이상한 이유로 도전하는 이들의 삶을 변질되게 만들고 있어.

[익인1]

내말이.... 무슨 동남아 여행가는 남자들은 다 성매매하러가나
역으로 대입해도 말이 안되는데 왜 저런 억지를 부리는지...

[글쓴이]

그러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문란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은 나라 상관없이 그런 사람들임.
아주 그냥 들이 혼나려고

[익인1]

그냥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부류임....

[글쓴이]

1에게
진짜…에호

[익인2]

잘 몰라서 물어보는데 워홀은 그런 이미지이고 교환학생은 괜찮은 이미지야??

[글쓴이]

유독 워홀자체에 그런 이미지로 많이들 몰아감. 교환학생은 그래도 학생이라는 언어가 붙는데 워홀은 워킹홀리데이라는 말이니까 유독 물고 늘어짐. 아무나 갈 수 있지않냐 등등?

[익인2]

헐.. 어이없네; 난 워홀이 더 대단해보이던데

[글쓴이]

오히려 현실에서는 워홀가면 대단하다 멋지다인데 이걸 찐으로 현실에서 내 본문처럼 반응한다면 걸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