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11 0
한화근데 다들 솔직히 와이스 어떻게 생각해..? 44 09.23 23:522066 0
한화주현상은 뭐가 문제임24 09.23 21:342685 0
한화 이게 무슨 소리야29 09.23 23:442888 0
한화너네 용병 셋 대박나기 vs 토종 빠따들 다 터지기23 09.23 23:09799 0
오늘 와이스는 인터뷰 안햤어??6 08.23 22:24 201 0
볼들아 진지하게 유니폼이 주는 심리적 효과라도 있는걸까18 08.23 22:22 2253 0
영묵이가 야구를 너무 사랑해... 08.23 22:21 40 0
영묵이 인터뷰 보고 나도 울었다4 08.23 22:19 191 1
오늘 영묵이 인터뷰 꼭 봐9 08.23 22:19 333 0
야구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08.23 22:19 56 0
내일 08.23 22:19 17 0
영묵이 인터뷰 마지막 질문 🥹😭 08.23 22:19 104 0
묵이 인터뷰보고 살짝 눈물 남.. 08.23 22:18 33 0
영묵이 인터뷰1 08.23 22:18 107 0
🧡오늘의 순꾸가 도착했습니다🧡 69 08.23 22:16 655 1
페라자 다리.. 괜찮겠지?4 08.23 22:16 127 0
영묵이는 진짜 매번 감동인데 오늘 유독 감동이야…2 08.23 22:14 106 0
보리들 달글에 없는 것 같아서 여기다 말함4 08.23 22:14 233 0
와 오늘 기록 아름다운데5 08.23 22:13 158 0
당신 누구야 08.23 22:13 92 0
결국 오늘도 혁이오빠 홈런 없었으면^^2 08.23 22:13 143 1
묵이도 인터뷰한다6 08.23 22:13 57 0
한경기 정도는 포기하고 주전 쉬는 경기 줘야할거 같은데9 08.23 22:10 202 0
오늘 순꾸 답댓 혁빠 볼하트로 가야겠네1 08.23 22:1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