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4l
집도 적당히 잘 살고 적당한 학군에 대학도 무난히 인서울 영문 가서 칼졸업하고 바로 금융권 붙었거든? 솔직히 고등학교 1학년까지 연습생 생활 하고 대학생때도 뷰티모델 했었어 지금 27살이고 결혼준비중이였는데..ㅋㅋ 최근 아빠가 어린여자랑 바람 나서 애 생긴거 알았고 예비 신랑이 사고 나서 장애 얻게 됐다.. 이게 한달 안으로 다 생긴 일


 
   
익인1
헐..
2시간 전
익인2
주작이라고해줘..
2시간 전
글쓴이
주작이고 싶어..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괜찮니.. 걱정된다 이럴수록 무너지면 안돼
2시간 전
글쓴이
그냥 다 놓고싶다... ㅋㅋㅋ ㅠㅠㅠㅠ
2시간 전
익인3
아이고 이럴수가 … 진짜 나도 느끼는게 악재가 한꺼번에 겹쳐서 오더라고 하늘이 시험하는것처럼..
그래서 그때 나도 말할 곳도 없고 그래서 , 인터넷 커뮤니티에 많이 의지했었지
많이많이 힘들고 그럴텐데 화이팅이란 말로 힘들겠지만 화이팅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2시간 전
익인4
힘내
너가 멋진 사람이라 잘 풀릴 거야 모든게 다

2시간 전
익인5
헉 무슨일이야 ㅜㅜ
2시간 전
익인6
안 좋은 일은 한 번에 들이닥친대... 지금 시기 지나면 다시 빛나는 날들이 잇을 거야 무너지지말고 조금만 버티자ㅠ
2시간 전
글쓴이
그냥 이때까지 너무 쉽게 풀려서 지금 힘든건가 싶다
2시간 전
익인7
나라면 사주라도 보러 간다... ...
2시간 전
익인8
결혼할 예정이야?ㅠ 내 남친도 큰 병을 얻어서..
2시간 전
글쓴이
결혼준비는 올스탑했고.. 하 모르겠어ㅠ 남친집에서는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대
2시간 전
익인8
난 최근에 몰래 소개팅 했어.. 헤어질 준비중
2시간 전
글쓴이
지금도 내 걱정만 하는 사람이고.. 너무 좋은 사람이라 놓치기 싫은데 그냥 모르겠다ㅋㅋ ㅠ
2시간 전
익인8
이해된다ㅠ 난 소개팅한 사람이 너무 잘생기고 다정해서 아마 곧 헤어질거같아.. 건강한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맞는거같아서
2시간 전
글쓴이
8에게
다행이다..ㅠ 나도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내가 괜히 속물 같고 괴물같이 느껴졌거든

2시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아니야ㅠㅠ 건강한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이성적으로 맞아.. 좋은 판단하길 바랄게ㅠ 나도 힘들다

2시간 전
글쓴이
8에게
익인이도 힘내고 좋은 사람 만났으니 괜찮아질거야

2시간 전
익인9
이게 대체 무슨일이야.. 너무 힘들겠다 걱정되네.. ㅠㅠ 힘들어도 잘 견뎌보자 좋은 날이 올거야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2시간 전
익인10
와...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ㅠ 내 친구들이랑 반응 같다 어떤 애는 울더라
2시간 전
익인10
배다른 형제가 있었다는건 ㄹㅇ 충격적인데
2시간 전
글쓴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음~ 미친다
2시간 전
글쓴이
이 나이에 딸뻘인 동생 생긴대
2시간 전
익인10
거의 오로라공주 못지 않은 막장 드라마네
2시간 전
익인11
다 잘 극복할 거야 완벽한 인생에 기승전결, 서사가 생긴다고 생각하자 힘들겠지만 정신줄 붙잡고 잘 풀렸음 좋겠다...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2시간 전
익인12
쓰니 맘고생심하겠다 나라면 멘탈 부서져서 날아갔을듯.. 힘내 진짜..
2시간 전
글쓴이
지금 날아가기 직전..ㅋㅋ ㅠㅠㅠ
2시간 전
익인13
아고..쓰나 더 밝은일들 생길거야힘내자
2시간 전
익인14
그 마음 알 것 같다 나도 갑자기 엄마가 크게 아프셔서 내 인생이 한번에 무너졌거든.. 아직도 무너진 상태긴 한데 우리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려고 그러나봐
2시간 전
익인15
원래살아가며 한번씩은 크게넘어지는듯ㅜ
2시간 전
익인16
와 근데 그러면 어머니는 어케...? 제일 충격이실거같은데 ...
2시간 전
익인17
진짜 힘든일들은 한번에 닥치더라 ㅠㅠ 그래도 보통 그 힘든 시기 지나면 잘 풀려. 다 잘 풀릴거야. ㅠㅠ
2시간 전
익인18
아 세상에.......... 쓰나 마음 단단히 먹어... 무너지지 마 원래 삶이라는 게 그렇대 괜찮은 날이 있으면 안 괜찮은 날도 있고.. 그거 다 버티면 다시 좋은 날 올 거야 반드시 잘 풀리는 날이 꼭 다시 올 거야
2시간 전
익인19
진짜 힘들거같아서 섣불리 위로를 못하겠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려고 시련이 생긴걸거야 쓰니라면 잘 이겨낼거야 힘내길 바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1 09.23 14:576138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7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8 09.23 15:3958369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11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919 0
이성 사랑방/ 어차피 안될꺼 사친한테 고백하고 연락그만할까?2 3:08 43 0
익들아 경락 결제한거 연말정산 부모님한테 다 떠??2 3:07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3개월 됐는데 서로 너무 편해진 것 같아… 다시 설레는 법 없.. 5 3:07 68 0
분비물없고 냄새없는데 질염일수도 있어?? 3:07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은 그냥 내버려둬야해?4 3:07 77 0
진짜 착한 사람들은 자기 성격이 나쁘다고 생각 안 하겠지?5 3:07 122 0
베테랑2 잼썽???1 3:06 14 0
그래두 밤에 시원하다 3:05 15 0
요즘 나만 모기 많냐…2 3:06 69 0
키작은남자들은 치와와같어.. 키큰애들은 리트리버같고 3:05 26 0
편의점 월초에 잘렸는데 아직도 돈 안 줌 4 3:05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엠비티아이로 결정지으면 안되는거지?? 1 3:05 15 0
끄악 열한시반에 수면제먹고 잤는데 지금 깸...ㅠㅠㅠ 3:06 11 0
창문열었더니 벌레들어와서 .. 간지러움 3:06 9 0
알바하는곳에서 행주냄새12 3:06 40 0
신전떡볶이 먹고싶당1 3:04 29 0
친구가 계속 똑같은6 3:05 174 0
진짜 맞고 빡친더..ㅎ 7억 날림 3:04 204 0
10월에 부산 놀러가는데 ㅠㅠ3 3:04 79 0
왓챠피디아 기준 본 영화 1000 편 넘는 익 있어? 3:0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