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생새우 회를 시켰는데 ㄹㅇ 찐 생새우가 옴
포장용기 안에서 펄떡거려 아....
왜 목장갑을 주나 했다 진짜 울고 싶음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 싱싱석들이왔네
4시간 전
익인2
맛있겠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489 09.25 14:5641313 2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406 09.25 13:049267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66 09.25 10:2373350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7740 0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0 09.25 17:4122238 0
생리전마다 가슴 껴안고 다니는 사람 있니... 0:14 19 0
인티는 무슨 뼈말라들만 다니는거야..? 6 0:15 25 0
우리집 고양이 고양이 별로간지 한달 다 되어간다...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일상이 오.. 0:14 9 0
대학생인데 볼살 없애려고 윤곽주사나 인모드 하는거5 0:15 20 0
이 옷 어떤지 봐주라ㅜㅠㅠ5 0:15 108 0
국장 생활비대출 추천해..? 0:15 10 0
둥이들아 경주-포항 여행가봤어!? 0:15 9 0
네오 즐거운네오 말썽쟁이네오 0:15 14 0
아이폰16핑크 색 이염 되는거 진짜야? 0:15 13 0
소개받았는데 군인이야6 0:15 232 0
이성 사랑방 딴사람들이랑은 다 친하게 지내는데 나한테만 낯가리면 좋아하는거야?3 0:15 62 0
이성 사랑방 카톡 추천친구가 0:15 29 0
재수하기 싫은데 재수해야 될 것 같아서 너무1 0:15 35 0
이성 사랑방 누구 말이 맞는지 좀 봐줘 0:15 22 0
후쿠오카 긴팔 가능? 0:13 9 0
국취제 상담사가 공고 올라온거에 이력서 넣어주는거 0:13 18 0
와 100일차 출석 못했는데 채우기로 살았다1 0:13 15 0
나만 10-20하는 브랜드 옷 의미없다 생각함?3 0:14 30 0
생리 전만 되면 배 튀어나오는 익들 있니..?3 0:13 22 0
솔직히 요즘 느끼는게 외모가 호감형이고 어느정도 돼야 행복할 수 있는거.. 3 0:14 2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