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1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내가 지금 애인보고 꽃 안주면 안사귄다고 장난친적있는데

종종 꽃 들고오더라

내가 꽃은 다발 싫고 한송이만 작게 주면 좋다했더니

나 보러 먼거리와놓고 꽃 꼭 사온거보고 감동이였음

물론 나도 대빵많이해준다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241 11:4214068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26 12:318999 0
일상확실히 직업 좋은 애들은 일찍 결혼함...145 10.05 23:318968 0
LG/OnAir 👯‍♂️❤️ RE : RISE❗️| 241006 준플레이오프 2차전.. 2946 13:1116353 0
KT 🔮가을의 마법사, 가을을 지배하라 ! (마)냥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3113 13:241545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한테 인기없는 남자 특징 뭐있오?19 16:51 120 0
이정도면 꾸안꾸야? 안꾸에 가깝나19 16:51 430 0
야드라 주변에서 자꾸 유튜브 해보라고 하는데 해볼까…6 16:50 37 0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속여서 지랑 연애하면 화낼 거면서 16:50 14 0
이성 사랑방 소식 아는게 더 힘들어 아님 모르는게 더 힘들어?2 16:50 47 0
물이 너무 차가워........1 16:50 11 0
요새 소설보다 실용서를 더 많이 읽어2 16:50 21 0
서울 3박4일 캐리어 오바?5 16:50 27 0
다이어트는 양조절이 핵심인듯...2 16:50 46 0
서울 익들아 밖에 바람 많이 불어? 복도에서 뭐 떨어지는 소리에 낮잠 .. 16:50 7 0
클럽에 있었을땐 분명 재밌었는데... 16:50 27 0
아이폰 15 산지 1년도 안됐는데 성능 88 ㅋㅋㅋㅋ 80까지 떨러쟜으면 좋겠음19 16:50 435 0
직딩들 한달 예산 얼마야55 16:48 596 0
이성 사랑방 모임 안에서는 다들 바람핀다고?2 16:48 66 0
팝업스토어 알바 해본 사람 있어? 16:48 18 0
결혼식 하객룩으로 갈색 가죽자켓도 ㄱㅊ? 16:48 12 0
나 오늘 처음으로 요아정 먹을거다…16 16:48 120 0
물 맛있당..... 16:48 14 0
경주월드 가본사람?????? 급함!!!2 16:47 30 0
세탁기에 물을 어떻ㄱ 받아?10 16:47 5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