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너무 피폐한건 못보고 톡신 달달 삼팔 등등처럼 짠내나는 수, 굴림수 나오는 소설 추천해주라ㅜㅠ 짠내나도 결국 공이 후회하거나 수 사랑해주는 그런거.....
추천


 
쏘니1
삼팔! 하면서 들어왔는데..
정신적 피폐느낌은 인터미션 재밌었고
후천적가이드 거짓말쟁이의사랑법도 재밌음 짠내나고 공이 엄청후회하는

8시간 전
글쓴쏘니
꺅 다 안읽어본거야 코마워ㅜㅜ
8시간 전
쏘니2
힐러
8시간 전
글쓴쏘니
힐러봤어ㅠ
8시간 전
쏘니3
립오프! 적당히? 구르고 공이 후회 제대로 해!
8시간 전
쏘니4
3월
5시간 전
쏘니4
엄청 피폐는 아니야
5시간 전
글쓴쏘니
봤오ㅠㅠ 재밌게 본 기억난다!
5시간 전
쏘니5
네도련님 엄청 피폐한데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쓰심...
6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여기 언제 비엘소설방 됐어?21 10.08 13:263657 0
BL웹소설 ㅋㅋㅋㅋ 벨소 심연 등급표라는데 15 0:21539 0
BL웹소설꽃밭 정우진 같은 수 있어?15 10.08 14:43227 0
BL웹소설데못죽 작가님 신작 읽어본 쏘 있어? 6 10.08 21:39293 0
BL웹소설수가 짠내나는 소설(굴림수) 추천해줄사람!8 10.09 20:00251 0
열병 지금 사려고 하는데!!!(질문)1 10.24 01:45 59 0
(마플?) 소장본 특전 말 많구만.. 5 10.24 01:14 432 0
청려 어머니 언급했을때1 10.24 01:05 96 0
공수 갑을 관계인데3 10.24 00:35 122 0
작가님 카페 후기 봤어?? 2 10.24 00:26 130 0
나 진짜 드씨 이런 거 안 사는데 파파는 너무 사고 싶다...20 10.24 00:25 1070 0
네페 20 10.24 00:05 187 8
섹시한 작품 어디 없나 5 10.23 23:54 120 0
탐색전 재탕중 2 10.23 23:42 72 0
퍼즐 10.23 23:11 24 0
🌕🌕🌕 ヾ(o˃̵͈̑‿˂̵͈̑o)シ 🌕🌕🌕3 10.23 23:05 38 1
헌신 연하공 어디 없나....5 10.23 23:03 173 0
좀비는...최고다 2 10.23 22:51 95 0
데못죽 단행본이 있어..? e북??6 10.23 22:44 199 0
귀염뽀둥한 수 나오는 거 추천해주라 13 10.23 22:40 804 0
굴림수 키워드 질문5 10.23 22:36 355 0
멜초 에유 외전 11월 출간.. 5 10.23 22:23 161 0
뉴비올비나 민사럽 같은5 10.23 22:02 175 0
데못죽 150화정도 봤는데 질문있오 ㅅㅍㅈㅇ5 10.23 22:00 108 0
오싹한 베이비 개웃기네 ㅅㅍㅈㅇ 10.23 21:57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