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오래 다녔다고 뭐라도 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내가 제일 꼴보기 싫은유형이 있는데, 바로 자기가 한 회사에 5년이든 10년이든 오래 다녔다고

텃세 부리는 인간들이야

심지어 자기가 일도 열심히 하고 회사에 오래 다녔고 사장하고 친구를 먹었다고

다른 직원들한테 갑질하는 경우도 있는데 ㅎ

이거는 어디가 모자른 애들 특징이거든

있잖아

아무리 너희가 한 회사에 10년이건 20년이건 몸바쳐 일을 해도

너희가 퇴사하는 그 순간 바로 남남 되는 게 회사야..

퇴사하잖아? 10년이상 일한 사람한테 회사가 계속 관심 가져줄거 같아?

안그래

너흰 그냥 소모품이야 

[익인1]

명함이 직급이 자기자신인 사람.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그 사람때문에 퇴사한다

[익인2]

그러게 우리 팀은 1명 빼고 다 그럼ㅋㅋㅋ

[익인3]

솔직히 맞다고 생각함. 그 경력짬바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본인회사가 아니라는건 인지하고 일해야된다고 생각해

[익인3]

일을 잘하고 열심히 하는게 곧 회사가 나라고 성립되는건 아니잖아.
그거에 대한건 월급, 본인 직급으로 보상받고 본인 성취감을 올리는걸로 보상받는거지

[익인4]

자부심 가질수있는데 그걸로 남한테 갑질하면 꼴불견인거같음

[익인5]

넘나 ㅇㅈ.....

[익인5]

난 그래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 회사가 전부여서 그렇게 행동하는거같아서

[익인6]

ㅇㅈㅋㅋㅋ 그리고 큰회사보다 작은회사에 이런경우많은데 노력해서 더 좋은곳 이직하기 힘들고 귀찮아서 남아있는 경우 많이봄

[익인8]

ㅇㅈㅋㅋㅋ

[익인7]

개 인정.. 진짜 ..
그리고 텃세아니더라도 막 오래됐다고 먼가 통제 할려해 자기뜻대로 할라고 ..

[익인10]

2

[익인9]

자존감 박살나고 뭣도 없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기대는게 권위주의래

[익인10]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