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두산 팀 컬러를 찾기 위한 변화 중 하나였다. 코칭스태프만이 아니라 프런트도 고강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코칭스태프 변화는 이승엽 감독과 충분히 교감을 나눴다. 팀 색깔 변화를 위한 조치였다. 허슬두 미라클두 이미지 되찾겠다.
Q. 두산의 색을 찾기 위해 감독 교체는 고려하지 않았나?
A. 그건 대답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내년 시즌 이승엽 감독 체제 하의 변화를 고민했다
김상진 코치님
커뮤니티와 측근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연락했으나 전화가 꺼져있는 상황이라 문자만 주고 받음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아 나중에 연락한다고 하심
이후 아직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아 전화를 받지 못했다면서 개인 SNS DM으로 메세지 보내는 팬들에게 일일이 답을 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조만간 정리되는 대로 두산 팬들에게 인사를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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