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ㅠㅠ 실망스러워


 
익인1
애지간히 맛없는데서 먹엇나부다..
5일 전
익인2
개마싯눈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3 12.19 14:4558559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308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2 12.19 20:31888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5 12.19 13:4515513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8403 3
원룸에서 뭐 먹거나 요리하면 음식 냄새 괜찮아??6 12.15 12:50 37 0
자취방 대략 몇 평이상 추천해?9 12.15 12:50 109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끊어내는 법 좀 알려줘7 12.15 12:50 190 0
요즘 사람들 죄다 마른듯5 12.15 12:50 210 0
익들 미니스커트 입고 계단 올라갈때21 12.15 12:50 534 0
운동했는데 씻기 귀찮.. 12.15 12:49 13 0
아직 롱패딩 입을 때는 아닌가?6 12.15 12:49 173 0
우리집은 다 민주당 찍는데 사실 지지정당이 다 다름1 12.15 12:48 52 0
아 변비진짜 빡쵸 12.15 12:48 28 0
이거 나랑 조카같음1 12.15 12:48 126 0
이성 사랑방 나 예민해 보여?10 12.15 12:48 109 0
밖에서 먹을 수 있는 진짜 저렴한 음식 추천좀..8 12.15 12:48 116 0
남친이랑 스펙차이 집안차이 많이 나는데 남친네 누나들이 나 많이 맘에 안들어하는듯1 12.15 12:48 48 0
속눈썹을 자기 속눈썹 위에 붙이면 안되는 이유가 뭐야?1 12.15 12:48 59 0
근데 한동훈은 다음 대선 나올 수는 있음?3 12.15 12:47 123 0
꼭 새해마다 행운버거 먹는 익들 있니..?25 12.15 12:47 642 0
내가 싸가지가 없던 거야?4 12.15 12:47 36 0
블리치 천년혈전 본 사람 있어?2 12.15 12:46 34 0
인스타 안하면 찐따같아?9 12.15 12:46 142 0
이성 사랑방 왜 또래 만나라는지 나이 먹으니까 알것같음12 12.15 12:46 6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