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일수도있어 밥 먹는게 무서운데 배고파서 밥을 배부르게 먹거든.. 식단 해야하는데... 병원에서 몸도 마음도 내가 온전치가않대 약은 먹고있고 너무힘드니까 식단하고싶지가않아서 밥을 막 먹었어 폭식은 아니고 남들은 과식이라고할수있겠다 컵밥+닭강정한컵×치즈스틱 두개에 쿠키4개먹어치웠어 저녁으로 먹었거든 과식했어 지금도 너무 어지럽고 우울한데 혹시 이건 그냥 핑계일까? 연예인들은 우울증 공황있어도 말랐던데 이런 와중에도 다이어트 성공한 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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