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1l

나 걍 아무생각없이 다이어트 중이라 얼마를 목표로 해야할지 모르겠어 ㅋㅋㅋ



 
   
쀼1
나는 49!
3개월 전
쀼2
52!! 지금은 56
3개월 전
쀼3
원래 몸무게가 47키로였는데 쪄서 52됐다가 49 목표로 잡았어
3개월 전
쀼4
50-53
3개월 전
쀼5
49-53
3개월 전
쀼6
52
3개월 전
쀼7
170인데 달마다 55->53->50->48잡고있으.. 단계별로… 지금은 57-58왓다갓다리..
3개월 전
쀼12
달마다? 절대불가능
3개월 전
쀼8
48....
3개월 전
쀼9
47 !
3개월 전
쀼10
51
3개월 전
쀼11
53
3개월 전
쀼13
54
3개월 전
쀼14
현실적으로 52, 기대치는 47,8
3개월 전
쀼15
와 다들 날씬하네
난 58^^ㅋㅋㅋㅋㅋ

3개월 전
쀼16
55
3개월 전
쀼17
나 170인데 54 키로...
3개월 전
쀼18
47
3개월 전
쀼19
46···
3개월 전
쀼20
52!!!!!
3개월 전
쀼21
나는 56일때 젤 건강하게 날씬해 보였던거 같아 54까지 빼고 56유지가 목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남익) 나 눈이 너무 콤플렉스야..17 9:01200 0
패션최애 옷브랜드 외치고 가줘5 10.05 16:33345 0
다이어트 나 먹고싶은거 찐으로 다 먹고 3개월안에 7키로 뺐다(인바디 인증ㅇ)5 10.06 12:11669 1
피부(40) 피부공주님들 나 피부상담 좀 해줭 ㅠㅠ 12 10.06 22:07170 0
다이어트 진짜진짜 궁금한데 기초대사량 못 채웠으면 배불러도 먹어야 돼??4 10.05 17:0731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20일차 식단 09.03 12:04 201 0
다이어트 폭식증 치료하려고 오늘부터 기록하려해.. 지금까지 너무 많이 먹진 않았나 봐줄 분..ㅠ 09.03 11:26 172 0
다이어트 단기다이어트 1일1식vs3끼2 09.03 11:05 219 0
다이어트 식단좀 봐줘 11 09.03 10:39 215 0
다이어트 다들 체중계 뭐 써?? 2 09.03 09:35 91 0
다이어트 이런것도 절식인가 ??2 09.03 08:51 189 0
다이어트 날씨 너무 좋다 09.03 08:37 81 0
다이어트 뱃살은 확연히 빠진게 보이는데2 09.03 08:24 187 0
다이어트 간식끊기 2일차 09.03 06:09 10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5일차 식단 2 09.03 06:06 105 0
다이어트 나 돼지인데 인터벌러닝 매일 30분만 해도 효과 잇어??5 09.02 23:38 497 0
다이어트 웨이트 기구2개만하는거 소용없을까?3 09.02 21:32 355 0
다이어트 나 오늘 먹은 것 좀 봐주라 별로야?4 09.02 19:53 44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운동할 때 노동이 되지 말라는거 09.02 16:53 174 0
다이어트 와 진짜 밖에서 닭가슴살 어캐 먹어?23 09.02 15:50 85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할때 술 약속 어떻게 해...?4 09.02 13:40 551 0
다이어트 간식끊기 1일차 09.02 12:28 93 0
다이어트 생리 일주일전이면 절식해도 배 안들어가?... 10 09.02 11:04 694 0
다이어트 피티 20회 받았는데 이제 개인적으로 운동해도 되겠지? 09.02 07:29 121 0
다이어트 허벅지 사이 떨어트리려면1 09.02 05:01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