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8l
이 글은 1년 전 (2023/8/22)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33 09.09 12:541210 0
방탄소년단/마플 민윤기 지하철 광고 심의에 걸려서 단체광고에 혼자 빠짐 25 09.09 14:392142 17
방탄소년단/마플 옥외광고 설문 참여 800명 넘어서 25 09.09 22:24603 0
방탄소년단/마플 아진짜 개웃기네 와 21 09.09 18:36759 0
방탄소년단/마플 "특정 멤버에 대한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20 09.09 19:19673 15
 
리믹스 커버 레드라 그런가 립스틱 발색컷 같다 10.02 12:49 33 0
매쉬메리골드 텍파 기차 대용량/3 10.02 12:48 220 1
공지 수정됐다! 오늘 1시!!! 10.02 12:22 97 0
금요일이겠지? 2 10.02 12:20 54 0
오 그럴듯한데 이거 정국이 앨범 힌트 같다는 말 봄 6 10.02 12:18 349 0
빅히트 바보야 그래서 2일이여 6일이여 1 10.02 12:16 67 0
10월 2일이 왜 금요일...? 1 10.02 12:04 107 0
리믹스 나오네 10.02 12:03 30 0
오늘... 아녀....? 아니면 이번 주 금요일인가?? 11 10.02 12:02 437 0
태형이 볼 점 위치 진짜 대박인거 같음 2 10.02 12:00 115 2
🐰 ㅎuㅎ 아렘형 조아 1 10.02 11:53 106 0
선총인증💜 2 10.02 10:46 26 0
선총인증💜 2 10.02 10:34 22 0
💜10시 선총💜 1 10.02 10:16 21 0
💜 엠카 사전투표 오늘까지다 💜 2 10.02 10:09 24 0
삐삐 선총‼️ 1 10.02 10:07 35 0
쏘이퓨레리 1 10.02 07:58 47 0
❗️아돌플 인기상 오늘 6시 마감❗️ 1 10.02 07:25 47 0
삐삐 스밍확인🚨 1 10.02 07:12 41 0
하 술마시니까 서방님 존아보고힢음ㅜ26 10.02 04:05 3600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