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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뽑힐거 하나씩 궁예해보자 33 09.09 16:11477 0
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488 0
플레이브막콘가는데 온콘볼까말까 고민이다 27 09.09 22:56616 0
플레이브나중에 의상 공모전도 있으면 좋겠다.. 23 09.09 18:03452 0
 
노아 오늘 올까?ㅋㅋㅋㅋㅌㅌㅌㅋ 6 04.15 17:18 131 0
이틈에 얼른 둘한테 밤양갱 로비 넣고 옴 04.15 17:18 70 0
아 준이 리얼 이제 일어났나본데 2 04.15 17:18 176 0
얘들아 지금이다 밤양갱 같이 불러달라고 쪼르자 3 04.15 17:17 72 0
온콘 봤는데도 날씨 챙겨주는 뵥뵥이가 있다?? 04.15 17:17 68 0
아 진짴ㅌㅋㅋㅋㅋ이 상황이 그냥 너무 웃김 2 04.15 17:17 123 0
노아는 오늘 오면 박수쳐야람 04.15 17:17 75 0
네 오늘의 플레이브는 나이순이였습니다. 땅땅 1 04.15 17:17 113 0
마져 오늘 콘서트날이자나 04.15 17:17 54 0
남예준 바부 오늘 월요일인데 3 04.15 17:17 132 0
밤비가 기본 음역대가 높긴높다 6 04.15 17:16 196 0
베리즈 혹시 같이 기상했나요 1 04.15 17:16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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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내일 오는 거 아니야? 04.15 17:16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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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나이 젊은순으로 오네 04.15 17:16 45 0
완벽한 나이 역순 완성이다 04.15 17:16 39 0
아 진짜 나이 역순 완성된거 04.15 17:16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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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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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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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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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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