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시스템이라든가 티켓값 등등... 가수 자체의 문제보단 하이브의 시스템이 돌판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좀 불만이었는데
나랑 비슷한 생각의 사람들이 글 쓸때마다 하이브 정병이다/니네가수 못 떠서 배아프냐/이럴 시간에 무명인 니 가수나 빨아줘라 등등 별 소릴 다 들으며 싸불당하는거보고 나는 걍 죽닥치고 가마니 있었거든ㅋㅋㅋ
근데 민희진 사건 터지고나서부터 저런 하이브 체계의 비판들이 수면위로 올라오는것 같아서 좀 속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