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7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2 12.18 21:081854 29
라이즈몬드들은 덕질할때 어디에 제일 비중을 많이둬? 34 12.18 19:31689 0
라이즈/정리글본인표출삡삡 우리 라이즈 독방 키알 있습니다 18 12.18 22:36600 16
라이즈몬드들 혹시 원키스 최애무대 어떤거야? 17 12.18 15:53141 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30 12.18 21:10269 0
 
본인표출 멍룡이 뜨개질 해봤다 26 06.06 14:22 1769 10
사녹 4 06.06 14:01 339 0
토요일 팬콘 몇시에 하는거얌?? 3 06.06 13:24 325 0
애들 단체로 제주도 간적 있나?? 4 06.06 13:19 283 1
슴스에서 쇼케 응모용 포토북 앨범 3장 사면 커버는 다 다른걸로 오려나? 1 06.06 13:17 169 0
소희 이때 진짜 아기였다 2 06.06 12:38 270 2
인생네컷 찍은 희주들아 몇장 찍어써? 6 06.06 12:10 186 0
왜요? 제가 공휴일 아침부터 포타 읽고 우는 사람처럼 보이세요? (톤넨 11 06.06 11:51 747 2
정보/소식 쇼타로 앤톤 카카오스튜디오 인스타그램 4 06.06 11:23 218 2
돌데렐라 더빙ㅋㅋㅋㅋㅋㅋ 5 06.06 11:17 239 0
쇼케 몇장응모할꺼야? 15 06.06 10:04 1452 0
정보/소식 라이즈 임파서블 릴스 chardbi_ 인스타그램 1 06.06 08:56 217 3
연습실 조이 맨 왼쪽 은석이야 찬영이야?6 06.06 06:48 493 0
무우 야 호오.. 6 06.06 01:14 307 1
랒페스 최신 포타들 추천해줄 수 있어? 씨피 안 가려 18 06.06 00:35 1033 0
원빈이 너무 이쁜 팬아트 11 06.06 00:15 310 0
자기전에 스밍인증 함 해봅니당 3 06.06 00:13 98 1
숑님 톤이 안으려고 가슴부터 들이댔다는게 이게 진짜라니 5 06.06 00:00 389 1
톤넨 오늘의 포타 추천합니다(+추가) 11 06.05 23:31 414 6
숑석 포타 추처언 4 06.05 23:29 26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