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얘들아 너네 스밍 몇회야? 27 09.09 22:51473 0
백현예사에서 앨범 받은 분?? 54 09.09 15:33620 0
백현멜론 주간인기상도 투표하자!! 15 09.09 18:4450 0
백현와 일어나니까 스밍 다 멈춰있네 ㄷㄷ 13 09.09 07:23206 0
백현둘 중 하나 골라바 (재미루 13 09.09 20:5471 0
 
3분.....! 08.24 23:57 4 0
10분 08.24 23:49 4 0
이제 10분 남아써! 08.24 23:48 4 0
30분 👀 6 08.24 23:25 18 0
배쿠 게임 방송 또 보고 싶다 2 08.24 22:59 18 0
백현 앨범 갯수 좀 도와줘 7 08.24 22:33 106 0
중경삼림으로 컨포 뜬다 or 안 뜬다 13 08.24 22:21 120 0
이때 왜놀란거지? 4 08.24 21:20 133 0
바부드라 2 08.24 21:19 9 0
조용한 큥독방 'ㅅ' 4 08.24 20:53 26 0
쿠들 포토이즘 이벤트 다 참여했어?! 2 08.24 19:30 91 0
기습큥들튀!! 2 08.24 19:16 17 0
옛날 폰 보다가 내가 진짜 좋아하던 사진 발견 2 08.24 18:34 81 2
👀 6 08.24 17:58 83 0
내일이 마지막 컨포뜨는 날이네 ´ㅅ' 1 08.24 17:09 68 0
우리 독방에 팬싸 당첨자 있나?! 20 08.24 15:33 1286 0
헐 메이크스타 당첨자 결과 나왔구나 08.24 15:28 64 0
팬싸..역시 광탈인건가...하아.. 1 08.24 15:27 60 0
헉 다음주부터 넥스트위크 뜨겠네 7 08.24 14:26 159 0
본인표출호칭변경 마지막 재투표 참여해주세요❤️오늘끝나요❤️ 3 08.24 14:25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