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만 5년 팠는데 스탭이 쫓아다니면서 500ml 물통 뚜껑에 빨대 뚫어 입가에 대주지 않음 아침 픽업하러 매니저가 집에 들어가 깨워주지 않음 메이크업 기껏 다 해줬더니 자꾸 생각없이 지워지는 행동해서 끊임없이 쫓아다니며 수정하는 행동 안함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쫓아다니면서 영유아 애기 챙겨주듯 하는 그런 문화가 없어서 한국 연예인들 해외 방송사 스탭들이랑 촬영 겪을때마다 신선해하는거 생각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