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확실히 엔터는 돈이 많이 벌리는 사업은 아니다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64 9:5823106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3 13:051800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1615 8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48 18:08526 0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3 15:19539 22
 
성한빈여친 연준님투표하고갑니다5 19:03 46 0
혹시 갤럭시 울트라 24 써본사람?3 19:03 32 0
흑백요리사 인기 진짜 많구나 19:02 62 0
청이 좋다.. 19:02 16 0
통통이들아 일로와봥2 19:02 29 0
이게뭔말이야?2 19:02 128 0
만약에 제니로제 음원성적 낮으면 타격있을까??16 19:02 239 0
이거 유튜브 프리미엄 소형 플레이어? 이제 안되나??2 19:02 30 0
오늘꺼 대친소 다시보기 어떻게 봐?2 19:01 27 0
성한빈여친 연준님 투표완료5 19:01 50 0
엔시티 솔로가 기특한 점 19:01 50 1
굿밤 중계 안해주는 거니 19:01 32 0
OnAir 성한빈 앞판..?가슴팍..? 되게 예쁘다9 19:01 177 2
.... 짖짜 터져버림 19:01 44 0
OnAir 예나 뭔가 우기 느낌난다 19:01 17 0
성한빈팬 연준sbn 투표 완6 19:00 27 0
127 여태까지 솔로색깔 💚💙🤎❤️ 맞네10 19:00 190 0
현실적으로 멍또캣 언제까지 할 거 같음?31 19:00 533 0
최현석이랑 김풍 관계성은 이 대결 보면 알 수 있음ㅋㅋㅋㅋ 19:00 28 0
마플 하이브 게이트 열릴 것 같아? 2 19:00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