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4l 13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37 11.05 17:081866 5
세븐틴 봉들아 위버스 리뷰 떨어졌다!! 27 11.05 13:451554 3
세븐틴/마플 🩷 하이브 공시 의무 재검토 민원 총공 🩵 25 11.05 19:30354 13
세븐틴소신발언 17 11.05 21:45697 0
세븐틴본인표출 또 흰둥이짱구깡.... 26 11.05 23:18595 0
 
스확!!!!!🔥🔥🔥🔥 오늘 가보자고!!! 1 11.02 10:58 35 0
봉들아!!! 이거 오늘까진데 생각보다 조회수 안오름.ㅠㅠㅠ 사진 보고싶지 않니?.. 7 11.02 10:49 186 1
뮤뱅사녹 당첨 혹시 몇시에 떴을까? 5 11.02 10:46 166 0
봉들아 위버스샵 공식md 질문있어유 2 11.02 10:45 53 0
혹시 저번 주는 뮤뱅 사녹 공지 몇시에 떴어?? 3 11.02 10:18 231 0
투표🩷🩵 1 11.02 09:59 51 1
아침부터 천재트윗 발견 10 11.02 09:26 477 1
오늘도 엠카 안하는거지? 15 11.02 09:23 319 0
세븐틴 떡볶이 나만 몰랐낭 ㅎㅎ? 6 11.02 07:13 436 0
오늘 고잉 보니깐 넷플 좀비버스 같은거 해도 재밌을 것 같아 1 11.02 05:59 96 0
쿱스 위버스 치링치링 1 11.02 01:59 79 0
ㅇㅋ 자기 전에 보려고 했는데 내일 해 떠있을때 볼게 11.02 01:55 55 0
아씨 ㅠㅠ 나 분명 안무서웠는데 무서워서 토람이 킴 1 11.02 01:35 114 0
고잉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 8 11.02 01:22 168 0
나 호시가 무서워 할때 나도 너무 무서웠음 1 11.02 01:22 144 0
오늘 구원 하니슈아명호 트리오 넘 웃기지 않았닠ㅋㅋ 2 11.02 00:51 247 0
음중 뮤빗투표는 이제 아끼자 1 11.02 00:39 85 0
인가 투표할때 ㅇㅍㅎㅇ sbn 노래도 하면될까? 3 11.02 00:39 195 0
고잉 지금 봐도 잠 잘수 있겠지 2 11.02 00:37 95 0
고잉궁예하면서도 예고에 민규랑 솔이 손잡은거 생각하면 10 11.02 00:19 5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