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용같은건 하나도 기억안나는데 영화 속에 나온 캐릭터만 한 명 기억나
약간 중국쪽? 동양인 여자 배우였던것 같은데 말할 때 입을 거의 안 벌려.....
약간 입을 동그랗게? 오므리고 말하는 느낌이었던것 같아
목소리도 개미만하고
앞에서 다른 사람이 좀 크게 말하라고 소리쳐도 거의 안변해서 답답 터지는 그런 상황있었던거 기억나
그러다가 진짜 마지막에 목소리 제대로 내서 나오는 그랬던것 같....
이 캐릭터가 주연은 아니구
약간 무리의 한명 정도의 조연 느낌이었던 것같아....
이거 뭐지.... 답답해서 미치겠다ㅠㅠ 머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