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직인데 1뽑에 2등이랑 면탈했는데
내 점수가 다른지역에 비해 높았는데
대구근교 경북에 써서 떨어졌어
이럴꺼면 대구에서 먼 경북쓸껄
기조바뀌어서 다시 공부하는것도 힘들고
그냥 다시 공부하는게 젤힘들어
왜 무슨욕심과 자신감으로 집근처에 썼을까
공무원되고싶었으면 될것같ㅇㄴ데 먼곳쓸걸
너무슬퍼.., 직장그만두고한시험인데
이제 2년넘게 공시에 매달려서 이러고있으니
30의 나이에 너무슬프다 죽고싶어
나땜에 온가족이 우울해